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추진하기로 하고 4월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군에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 2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박희경 소장은 “신규 농업
구례군은 지난 3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10기 교육생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전체 31,603㎡ 부지에 교육동, 원룸형 숙소, 단독주택형 숙소, 영농실습포장, 버섯재배사, 비닐하우스 등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제1기 교육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46세대 28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10기 교육생들은 이달 10일 농기계 실습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총 34회의 작기별 주요 작물 재배기술 교육과
구미시가 지난 17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17회, 7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및 팀빌딩 △농산물 직거래 실무와 농업 경영관리 △채소 재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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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인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금신리가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물질 배출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하하는 난개발·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해당 토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안면 금신리는 면 소재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2028년까지 기존 축사 4곳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험주말농장 조성, 마을 주민을 위한 공동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문제 해결을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지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조치다. 지난달 24일 제6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높은 농지 가격으로 귀농·귀촌이 어려워지고 경자유전 원칙이 사실상 무너진 현실을 지적하며 농지 관리 정상화를 주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이에 따라 3월 중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농지 문제를 국가 차원의 정책 과제로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분명 환영할 만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전수조사가 일회성 행정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26일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귀농·귀촌 가구 10곳 중 7곳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5년 사이 귀농·귀촌한 6천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11월 방문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귀농 유형은 농촌 출신이 도시 생
김석희 기자 =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월
충북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원 횡성군과 인제군, 영월군을 찾아 귀농·귀촌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최근 귀농·귀촌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해 적용 가능한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에서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 운영, 인제군의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농촌생활 적응교육,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군 귀농 귀촌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김만식 기자 =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귀촌
귀농·귀촌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영천시가 귀농·귀촌 준비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시는 지난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올해 제7기 과정에는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가 참여했으며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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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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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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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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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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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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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8일 청주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 및 모범운전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와 상당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모범운전자 및 교통안전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통질서 확립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14명에게 충북지사 표창이 수여됐다.모범운전자들은 교통경찰 보조업무, 교통질서 유지, 긴급재난 신고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도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예방 중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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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치료사 방문 서비스 등 통합돌봄 시행
충북 청주시는 노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청주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시는 올해 14개 신규 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6000만원을 들여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시니어클럽 6개와 협업으로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어르신 틈새 돌봄사업을 벌이고, 낙상·화재 예방 등 22개 품목을 1인당 생애 1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안전한 홈케어’, 재활치료사 방문 서비스 등도 추진한다.시는 또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 가사·식사·주거환경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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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륜차 등 교통소음·진동 집중 단속⋯“올해 1000대 점검 목표”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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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학지도 대입지원단 발대⋯ 교사 124명 구성
충북도교육청은 2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충북교육 대입 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도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 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대입 지원단 규모는 80명에서 올해 124명으로 늘었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으로 운영된다.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결과 분석, 합격 사례·자료 개발, 면접 문항 분석 등 역할을 한다. 박람회나 상시 대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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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천변 '봄 활짝'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경천 일대 살구나무거리에 분홍색 살구꽃이 활짝 펴 나들이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용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