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시흥시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0.36%가 개표된 11일 오전 2시 현재 조정식 후보가 55.87%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윤식 후보는 40.18%다. 두 후보의 표차는 15.69%p, 1만7859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용인시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7.12%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손명수 후보가 54.81%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이상철 후보는 42.74%다. 두 후보의 표차는 12.07%p, 1만6591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안산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9.98%가 개표된 11일 00시 현재 민주당 박해철 후보가 53.59%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명연 후보는 43.72%다. 두 후보의 표차는 9.87%p, 9712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고양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7.45%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민주당 이기헌 후보가 53.05%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종혁 후보는 46.94%다. 두 후보의 표차는 6.11%p, 8407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고양정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8.89%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민주당 김영환 후보가 53.93%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는 46.06%다. 두 후보의 표차는 7.87%p, 1만909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고양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7.70%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민주당 김성회 후보가 44.21%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는 36.28%다. 두 후보의 표차는 7.93%p, 1만691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부천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55.08%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김기표 후보가 56.28%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는 37.87%다. 두 후보의 표차는 18.41%p, 1만4964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부천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7.25%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서영석 후보가 60.34%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는 39.65%다. 두 후보의 표차는 20.69%p, 2만5329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안양동안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68.56%가 개표된 11일 00시 현재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54.43%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심재철 후보는 45.56%다. 두 후보의 표차는 8.87%p, 5915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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