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난 5일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3억 3000만 원으로 추진되며, POEX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확보한 국비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MICE 전담 기관을 대상으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모슬포항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모슬포항 어업인 쉼터 증축공사와 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 정비공사 두 개의 사업을 추진한다.'모슬포항 어업인 쉼터'는 어선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조업활동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내부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는 2억 원을 투입해 2층으로 증축한다. 또한 ‘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은 가파도와 마라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주요공간이다. 올해 3000만 원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통한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 및 제주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규모가 크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해 글로벌 마이스 시장 내 제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홍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
포항시가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웨딩업체들과 힘을 모은다.포항시는 18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웨딩서비스 업체인 △포토피아 △루다 △디어파티 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물가 시대에 결혼 준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형식보다 의미를 중시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포항시는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 한 쌍당 최대 300만
서울 강서구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단지별로 1200만 원, 주민 안전을 위한 보행 통로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주택의 안전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 원이다. 대상은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24개 단지다.주요 지원 분야는 ▲공용 시설물 개·보수 ▲안전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 ▲긴급재난안전시설(전기차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각종 축제나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한 결과, 일회용품 사용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사·축제 현장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의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 3억3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은 행사·축제와 회의에서 쓰이는 다회용기의 대여·회수·세척 전 과정을 공공이 직접 지원하며, 이용 홍보와 사용 실적 모니터링·분석 등 사후관리까지 포괄한다.올해는 제주도청 1억 3000만 원, 제주시·서귀포시 각 1억 원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을 치킨.피자 등 생활물품에 이어 복지서비스까지 연계에 나선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과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모두 선정돼 국비 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사업별로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1억 1000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 2억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서류·발표 평가와 협상 과정을 거쳐 10일 최종 확정됐다.제주도는 2019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홍석준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정부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권한은 결국 도시 계획과 산업단지 개발이다"면서, 대구시 공간 개발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홍 예비후보는 "대구시 공무원으로서,국가산단, 경제, 자유무역, 유라, 산업단지, 금호, 워터폴리스, 산업단지 등 직접 개발과, 또한 수많은 rnd 인프라를
전북 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부동산 관련 의혹이 경선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선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해명을 요구하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반박 자료를 내고 법적 대응에 나서며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세 후보는 6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유 후보와 가족, 관련 법인을 둘러싼 토지 매입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천체투영관에서 국내 미개봉된 최신 우주과학 영화 6편을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을 통해 화성 탐사, 생명의 시작, 우주 모험 등 다양한 과학 주제의 돔 영화 6편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는 애니메이션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아이들의 우주과학 상식을 넓혀주는 국내 미개봉
제주시는 연동지구 등 5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연동지구 △협재리2지구 △협재리10지구 △협재리13지구 △청수리5지구B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해당 지역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로, 경계분쟁·지적측량 불가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