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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지난 30일 유관기관과 함께 도서지역 응급환자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폭염 속 열사병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섬 지역 특성상 병원 접근이 어렵고 기상 상황에 따라 헬기 이송이 제한되는 점을 반영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진행됐다. 환자 상태와 헬기 위치, 도착 예정시간 등이 지연 없이 전달되면서 기관 간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졌고, 현장과 병원, 이송 체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제주교사노동조합과 노동조합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사 등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 수립‧집행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며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닌, 현장과 상생하고 정책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진짜 소통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날 고 예비 후보는 제주교사노조로부터 △교사 행정 업무 경감 △교권 보호 △복지 혜택 및 처우 개선 △교육과정 자율성 △학교 안전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의 정책 질의를 받은 뒤 심도 있는 대화
제주도내 각종 축제와 연계해 야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한여름밤의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5회에 걸쳐 누적 5000대의 드론을 투입해 축제 현장과 연계한 라이트쇼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각 축제 고유의 서사와 테마를 스토리텔링으로 연출 전반에 정교하게 녹여내고, 메인 행사에서는 불꽃드론을 활용한 역동적인 장면으로 제주의 미래 비전을 형상화할 예정이다.오는 6월 혼인지 수국축제를 시작으로 성산 조개바당 축제,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등 주요 관광문화 축제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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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예술, '문화의 교차로'가 된 인천 구도심인천의 구도심, 낡은 건물이 즐비한 골목길은 때로 예상치 못한 인연을 선물한다. 최근 인천의 옛 정취를 찾아 발걸음한 국내외 예술가와 학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지난 3월말,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팀부터, 지난 주말 인천의 구석구석을 탐방한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학생들까지. 이들이 왜 인천을 찾았는지, 그리고 그들의 눈에 비친 인천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록해 본다.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의 '여행하는 무사비'인천의 교육 현장과 구도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청북도지회는 22일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 현장과 국악을 연계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국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악 체험 및 공연 운영 △청소년 국악 인재 발굴 및 육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일도 지회장은 “국악은 우리의 뿌리이자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2일,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와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중단 현장과 임시특화시장을 찾았다. 서천특화시장은 2024년 대형 화재로 200개가 넘는 점포가 소실되어 수 많은 지역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화재 이후 서천군과 충남개발공사는 총 400 억 원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시공사의 법정관리·부도 사태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준공 시기가 최소 1년 이상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에스알이 전 사업장의 안전보건 통합 점검 체계를 제고한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22일 현장과 협력업체 관리감독자가 함께하는 ‘중대재해 예방대책’ 회의를 열고, 본사·현장·협력사를 망라한 안전보건 통합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박현식 에스알 부사장 등 경영진, 본사 부서장, 현업 소속장이 참여한 가운데, 형식적인 경영진 보고 위주의 관행을 벗어나 경영진 실무 역량 제고에 집중했다.경영진이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사항 및 판례 분석을 통한 시사점 공유 △우수기관 벤치마킹
경기도는 중소·중견기업의 공정거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 종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업 내 공정거래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정거래법을 비롯해 대규모유통업법, 가맹사업법, 하도급법 등 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법령과 실제 사례를 폭넓게 다루며, 특히 하도급 분야는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충북 단양소백농협 임직원과 농협단양군지부 직원은 지난 18일 단양군 어상천면 율곡리 소재 유경상 조합원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 임직원들 16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사과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 임직원들은 사과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육을 위한 적과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경상 조합원은 “적과 작업 시기에
충남 예산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예산군 제안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 개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행정을 더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군민과 공직자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안 공모를 운영하고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발전, 행정 효율화, 주민 편익 증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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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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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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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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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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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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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충남 계룡시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21일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계룡시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며 웰빙, 행복, 건강을 주제로 한 국내 대표 웰니스 산업 박람회이다. ‘웰니스’란 웰빙·행복·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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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홍보’ 추진
충북 진천소방서는 지역 기업인 동서식품과 협업해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국민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시리얼, 캔커피, 국산차 등 생활밀착형 제품의 외부 포장박스를 활용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하루 약 90박스 규모의 생산제품 외박스에 ‘4대 테마 맞춤형 화재예방 문구’가 삽입된 홍보형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 각 배송지로 출고하고 있다. 4대 테마별 화재예방 문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전기·가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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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4.3융합전공, 23회 콜로키움 28일 개최
제주대학교 4·3융합전공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스물세 번째 월례 콜로키움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상숙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가 '10월항쟁과 분단체제 반대 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사회는 양정필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해방 직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벌어진 10월항쟁과 이후의 분단정부 반대 운동, 민간인 학살의 전개 과정을 지역사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식량난과 귀환 이재민 문제, 미군정의 통치 정책 속에서 민중 저항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또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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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4일 흥주사서 ‘제9회 산사음악회’ 열어
태안군이 오는 24일 오후 1시 흥주사 특설무대에서 ‘제9회 흥주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봄날을 맞아 산사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음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불교조계종 흥주사가 주최하고 태안군과 충청남도, 흥주사 신도운영위원회, 태안주지협의회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김재욱이 사회를 맡고 손빈아, 윤동진, 윤예원, 아원, 김유나, 금성민들레, 강리연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팝·국악·팝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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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령탑 위패봉안식 거행
충남 계룡시는 21일 엄사근린공원 내 충령탑에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패봉안, 헌화 및 분향, 추모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안식에서는 전상군경 4위의 위패가 새롭게 봉안됐으며 봉안자의 계급과 존명이 새겨진 석판은 충령탑 위패봉안실에 안치·보존됐다. 한편 계룡시 충령탑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계룡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 엄사근린공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