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는 진주시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에 즉각 환영의 뜻을 표하며 재해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7일 밝혔다.백승흥 시의회의장은 “정부가 진주시의 심각한 피해 상황을 반영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선포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피해 규모가 그만큼 컸기에 지역 농가와 시민들께 깊은
진주시,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등 4개 시군이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밀양시 무안면, 거창군 신원·남상면 등 3곳도 이번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명단에 포함됐다. 이로써 경남에서는 산청·합천군에 이어 모두 6개 시군과 3개 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이 됐다.지난달 16~
경상북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불 피해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환급행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주민을 직접 지원하고 침체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경북도가 정부 추경에 건의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환급행사는 특별재난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전남 나주시가 기록적인 폭우 피해 속에서도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발 빠른 복구 지원, 그리고 공직자 격려를 통해 피해 회복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나주지역에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총 151억 원 규모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피해 상황을 고려해 나주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
윤병태 나주시장이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포와 항구적 복구사업 지원, 농업분야 재해보험 제도 개선 등을 공식 건의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당선 후 첫 공식일정으로 이날 나주 노안면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작업에 동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나주 전역에 걸쳐 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월20일부터 10월30일까지 진행되는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 숙박세일페스타에서 울주군을 포함한 산불·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피해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숙박할인권은 236억원 규모, 총 80만장이 배포되며, 이 가운데 울주군 등 특별재난지역에는 7만2000장이 별도 지원된다. 특별재난지역 내 숙박시설 예약 시 7만원 이상 상품은 5만원, 7만원 미만 상품
충남 아산시가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7월 중순 집중호우로 400억 원대 피해를 입은 데 따른 조치다.행정안전부는 6일 “충남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택·농경지 침수, 공공시설 파손 등 광범위한 피해를 본 지역에 국비 지원이 본격화된다.아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나흘간 평균 388.8㎜의 폭우가 쏟아졌고 피해액은 40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는 지방재정만으로는 복구가 어렵다고 판단해 충남도와 함께 피해 직후부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해 왔다
특별재난지역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이 추가 선포됐다.정부는 6일,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광주, 경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및 경남의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 지역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사전조사를 통해 호우 피해가 우선적으로 확인된 6개 시·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데 이어, 7울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실시한 ‘
울산 울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연말까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에서 소비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지원책이 본격 시행된다. 집중호우 피해로 타격을 입은 지역 상권 회복을 돕기 위한 정부 차원의 긴급 대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울주군을 비롯한 전국 특별재난지역 49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산은 추경을 통해 확보됐으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환급행사에서 울주군민은 모바일·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의성군이 경북도와 협력해 ‘특별재난지역 및 철강업 고용유지 지원사업’에 지역 내 기업이 선정됨에 따라 근로자 인건비를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에 경북도가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경북도는 올해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도 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고용유지 지원과 철강업 분야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기획했다. 의성군은 대형산불과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사업 안내를 진행하고 지난 7월 18일 봉양면사무소 2층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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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2024 롤드컵' 우승 신화, 불멸의 스킨으로
T1의 지난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의 발자취가 담긴 인게임 스킨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T1은 지난해 유럽에서 열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4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LCK 대표로 대회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였지만, LCK 4번 시드를 받아 막차로 합류하는 등 대회 전까지 경기력에서 큰 아쉬움을 드러냈기에 우승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였다.하지만 T1은 "큰 무대에서 강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듯 뛰어난 모습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8강전에서 중국 LP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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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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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6일 1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8월 25일 경남 남해 앞바다에 이어, 하루만인 8월 26일에 전남 여수 가막만과 전남 남해에 추가로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른 조치이다. 적조는 유해조류의 이상번식으로 인해 바닷물의 색깔이 적색으로 변색되는 자연 현상이다. 유해 적조생물이 성장해 양식어류 아가미에 달라붙으면 폐사를 유발하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8월 호우에 의해 코클로다니움이 성장하기 적합한 24~27℃로 수온이 유지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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