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이 5.11일자를 통해 「150조 국민성장펀드, 투자심사 절반이 이해충돌... 수익률 목표도 없었다」 제하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 투자 심사위원 일부가 투자대상 기업과 직간접적으로 얽힌 이해충돌 당사자였고, 펀드의 핵심인 수익률 목표조차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자금이 투명한 기준 없이 집행되고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와 산업은행이 반박했다.보도 뒤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은 공동명의의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국민성장펀드는 개별 건의 이해관계가 의심되는 경우 회피·제척토록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둔 지난 9일 국민의힘 제천시라선거구 박헌영 후보가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열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2-가 공천을 받은 박헌영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박헌영 후보는 “정치는 정치인의 거창한 구호나 권력이 아닌 우리 이웃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시민분들의 평범한 일상속에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우리 지역의 탄력을 되찾고 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며
인천교통공사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인천1호선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노사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자 등 20여 명은 역사 이용 시민들에게 ‘부정청탁 없는 청렴한 세상’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지원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 알렸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이동석 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장 후보의 시민참여형 정치펀드인 ‘이동석 희망펀드’가 1차 목표액인 3000만원을 돌파했다.이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동석 희망펀드는 지난 4일 모집을 시작해 18일 1차 목표액 3000만원을 달성했다. 24일 현재 모금액은 4300만원을 넘어섰으며, 3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동석 희망펀드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시민참여형 정치펀드다. 캠프는 이번 1차 목표액 달성에 대해 “충주의 새로운 변화와 젊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이동석
국세청은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익법인의 운영 실태를 종합 분석한 '공익법인 연차보고서'를 최초로 발간했다.그동안 공익법인의 결산서류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법인별로 열람이 가능했으나, 전체적인 기부금 규모나 분야별 수익·비용 현황 등 거시적 데이터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국세청은 국민 누구나 공익법인의 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기부자가 안심하고 기부할 수 있는 투명한 공익법인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이번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공익법인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전 분야에서 ‘오감만족 공정인사 혁신 TF’를 가동한다.신뢰받는 인사, 성장하는 조직을 위해 혁신적인 인사체계를 구축허기 위함이다.인사의 핵심 방향으로는 청렴·공정 인사, 교육활동 중심 지원, 책임과 성과가 보상받는 인사, 현장 불만 해소 및 처우 개선을 통해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교원 승진인사시스템 객관성 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있는 인사 △전문심리상담제 신설, 저연차 공무원 멘토링제 강화로 공직사회 안착 △상시직 및 방
여수세무서는 14일, 관내에서 5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성실납세를 이어온 ‘장수성실기업’대표 10명을 초청해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반세기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며 고용 및 소득 창출과 국가 재정에 기여한 지역 향토 기업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선정된 10개의 장수기업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정직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투명한 납세 문화를 선도해 온 여수 경제의 ‘산증인’들이다.김훈 여수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50년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교육청 청렴도는 과거 상위권에서 최근 3등급으로 떨어졌다. 특히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까지 추락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계약 전 과정을 실시간 공개하는 ‘청렴계약 포털’ 구축 ▲AI 기반 부당 계약 자동탐지 시스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태양광 발전 시설 사업 특정 업체 독식 의혹’과 관련해 김광수 예비후보
압구정·청담 일대가 복합 개발된다.서울시 건축위원회는 12일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 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 사업 등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압구정로데오역 일대 갤러리아 건립사업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가 적용된다.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이 들어서며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다.통합 지하광장부터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청담동 일대는 기
충남 청양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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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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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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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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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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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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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축협, 경기도 G마크 인증 현판식 개최
경기 안성축협은 지난 5월 29일 안성축협 본점에서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을 기념하고 안성 축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G마크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과 소비자시민모임 공정옥 경기지회장 등 축산 및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성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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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지원금 7억6천만원 7일만에 소진...3만명 몰려 조기 마감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에게 최대 5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됐다. 당초 6월 한 달간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일주일만에 3만여 명이 몰리면서 7억원이 넘는 예산이 모두 동났기 때문이다.1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진행한 개별관광객 대상 감사 프로모션이 조기 예산 소진으로 이날 마감됐다.프로모션은 제주지역에서 2박 이상을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체류 기간에 따라 2만원 또는 5만원의 지역화폐가 제공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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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인권헌장, 선언 넘어 실천으로 확장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지방정부 인권행정의 실천 기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제주도는 제21회 제주포럼 기간 중인 24일 오후 1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기억에서 권리로: 제주평화인권헌장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실천적 전환' 세션을 운영한다.이번 세션은 2025년 선포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되짚고,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실질적 이행과 동아시아 인권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제주평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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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8·9급 공채, 459명 선발에 2102명 지원...경쟁률 4.58대1
459명을 선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8·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시험에 2102명이 몰렸다.제주도는 2026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접수 마감 결과 평균 4.58대1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일반행정 9급은 172명 모집에 1033명이 지원해 6.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전산 9급은 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번 시험은 17개 직렬에서 459명 선발할 예정이다.제도는 오는 6월 20일 한라중학교, 제주중앙중학교, 제주동중학교 도내 3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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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기록물 제주4·3, '상생과 화해' 가치 세계적 평화교육 모델 구축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4·3의 역사적 진실과 화해·상생의 가치를 미래세대 평화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연구소 주관으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주요 학술 세션인 ‘4·3세션’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올해 4·3세션은 ‘4·3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제21회 제주포럼의 대주제인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에 맞춰 마련됐다. 세계가 인정한 4·3의 역사적 진실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