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1기 공인회계사 공공정책 리더십 캠프’ 2학기 과정을 지난 2일에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본 캠프는 공인회계사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제1기 캠프를 신설해 1학기 과정을 마쳤고, 4월부터 두 달간 2학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국회의원과 정치컨설팅 대표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2학기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 주제는 ▲국민의 선택과 정치인의 사명 ▲정치 지형 변화와
1주전
인천국제공항 전직 임직원들이 정부가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공항운영기관 통폐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인항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통폐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일 수 없다”며 “충분한 검증과 공론화도 없는 명백한 졸속행정”이라고 밝혔다.인항회는 “공항운영기관 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통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천공항은 독립적이고 전문화된 운영체계로 세계 3위의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성장했다”며 “통합은 의사결정 지
한전KDN이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서 동시에 ‘우수’ 평가를 받으며 공공부문 데이터 행정 선도기관으로 입지를 강화했다.데이터 개방 확대와 내부 의사결정 혁신을 병행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민 데이터 접근성 제고를 목표로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공데이터 개
지하수 빅데이터 및 AI 융합 솔루션 전문 기업 딥워터에이아이가 GeoAI 기술과 공간 빅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3차원 공간 지하수자원 토탈 솔루션’을 개발, 지하수자원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 하고 있다.딥워터에이아이가 선보인 솔루션은 기존의 경험-직관 중심 아날로그 관리 방식을 넘어, 지질-수문-지형 등 다차원 공간 빅데이터와 GeoAI를 융합해 수량과 수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차세대 의사결정 체계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구체적으로, 이 솔루션은 6대 핵심기술을 통해 지하수
AI가 기술 혁신을 넘어 전 산업의 운영 구조를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도 의사결정 구조와 가치 창출 방식을 변화시키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한국프롭테크포럼은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AI 전환 현황을 분석한 ‘부동산 AI 현황과 프롭테크 시장 변화' 보고서를 25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산업과 AI ▲부동산 AI 시장 현황 ▲프롭테크와 부동산 AI 등 세 가지 관점으로 부동산 시장의 AI 도입 과정과 분야별 확산 양상, 주요 활용 영역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의 국내 파트너사인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몽고DB 활용 금융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금융 산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실시간 데이터 처리, 자동화,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출 영역에서는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출 생성, 심사, 실행, 운영을 통합한 엔드 투 엔드 디지털 대출 플랫폼 구
AI 의사결정 플랫폼 기업 코리아엑스퍼트는 AI 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금융·보험 AI 에이전트 개발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정형 데이터 분석과 비정형 AI 추론을 통합한 지능형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키로했다.코리아엑스퍼트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스트’로서의 역량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즈니스 테크놀로지스트는 기술과 업무를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전문가로, AI 에이전트 개발에서 중요한 요소 중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부동산 정책 관여 배제’ 지시에 대해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긍정적 조치”라고 평가하면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경실련은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특정 업무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는 방식만으로는 부동산 정책 전반에 걸친 이해충돌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어렵다”며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주택·부동산 정책의 논의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등을 배제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충남 예산 신암초등학교는 지난 20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2026학년도 전교학생회 임원 선거’를 실시하며 자치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됐다. 이날 전교생이 강당에 모인 가운데 진행된 소견 발표회에서 각 후보자는 학교를 향한 애정과 봉사 정신이 담긴 포부를 당당하게 밝혔다. 후보자들은 실천 가능한 공약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신암초를 만들겠다”는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과 산업 연계를 논의하는 TPO 집행위원회가 경주에서 열리며 포스트 APEC 이후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광 협력 확대와 함께 데이터·AI 기반 관광 정책, 도시 간 비즈니스 연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세계 주요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 관광협력기구 TPO의 핵심 의사결정 회의인 제46차 집행위원회가 지난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경주의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점검하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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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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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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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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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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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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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성적 언행' 교수 비판 성명 낸 한예종 학생,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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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수업 중 성적 언행 등 부적절한 행동을 거듭했다고 비판했다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예종 연극원 극작과 재학생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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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울산 ‘문수로 라티에르 673’ 견본주택 1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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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이 11일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라티에르 673’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울산 남구 신정동 67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35층 2개동, 아파트 전용 84㎡·104㎡ 199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110㎡ 35실 등 총 234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세부 주택형별로 보면 △전용 84㎡A 60세대 △전용 84㎡B 15세대 △전용 84㎡C 62세대 △전용 104㎡ 62세대 등이다.분양일정은 4월 20일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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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수 선거캠프 출신 ‘수의계약 특혜’ 의혹 일파만파…또 수십억 규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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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평택 고덕 유보라’ 겹호재… AMD·엔비디아 삼성 반도체 확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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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 열풍 속에서 업계 1위 엔비디아와 그 뒤를 쫓는 AMD의 CEO가 순차적으로 삼성전자와의 협력 관계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으며 평택의 부동산이 출렁이고 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평택캠퍼스를 다녀간 이후 지난 18일 AMD CEO 리사 수가 평택에 방문하며 삼성전자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삼성전자는 HBM4를 필두로 반도체 업계 1위 탈환을 위해 평택캠퍼스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투입 인력만 2만 여명에 달하며 밤낮 없이 반도체 생산 설비를 갖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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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좋은 나라라며 같이 일하자던 형인데"…뚜안 삼킨 공장에서 오열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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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한 베트남 청년 노동자의 남동생이 그의 사망 한 달째인 10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고인을 다시 추모했다. 현장에서 눈물을 쏟은 동생은 "한국이 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