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 배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로관리사업소는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옥산리와 증평군 중동리, 진천군 용몽리, 음성군 대풍리, 괴산군 서부리 5곳을 중심으로 도로 배수시설 1500여곳을 정비한다.이번 사업은 앞서 완료한 우기 대비 도로포장 정비사업에 이은 선제적 도로 안전관리 대책이다. 사업소는 빗물 배출을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시설물 파손 여부와 배수 상태도 점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12일 주요 사업장에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용곡~ 청수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현장에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및 가설 구조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모두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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