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가수’로서 안정적인 활동,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됴리사’의 귀여운 모습까지, 도경수가 전방위 활약을 펼친다. 도경수는 2012년 엑소로 데뷔해 디오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K팝 그룹을 이끈 멤버. 그룹 활동과 드라마, 영화 등 연기 활동을 병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연기돌’의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이기도 하다. 그는 올해 솔로 활동에 날개를 달고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이래 처음 팬 콘서트를 개최한 그는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자카르타, 도쿄, 나고야, 오사카, 요코하마,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