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단양군의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체계와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단양군 투자계획 전략과 기금 사업안에 대한 검토 및 평가
충북 단양군 가곡면 이장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가곡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4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지역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맹도재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
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25일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일대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 대응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산림청 단양국유림사무소가 주관하고 제천시, 단양군, 제천소방서, 단양소방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초동진화 역량 강화 △광역 협력체계 강화 △생활시설 대피체계 점검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시는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산불 진화 능력을 점검하고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합동 모의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주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어상천면은 지난해 포토존 운영과 전입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전입 주민들을 환영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입 과정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해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착 지원에 힘써왔다. 이번 사업은 어상천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을 형성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단순한 기념
“올해는 농사 좀 잘되게 해주셔유.”단양군 농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 도담삼봉 아래에 울려 퍼졌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단양군연합회는 27일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삼봉 주차장에서 ‘제18회 풍년기원제’를 열고 한 해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마음으로 제를 올렸다.풍년기원제는 초헌관 헌작과 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농악 가락이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은 두 손을 모으고 한 해 농사의 무탈과 풍요를 기원했다.지난해는 농업인들에게 쉽지
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도시락과 함께 바나나, 빵 등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을 방문·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도시락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이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내 곳곳을 돌며 액운을 쫓고 면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지신밟기를 통해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풍물단원들은 꽹과리·장구·북·징 등 흥겨운 가락에 맞춰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은 2025년도 군 보조사업을 통해 결성된 이후 꾸준한 연습을
충북 단양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감나무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퇴비 주기 활동을 실시했다.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고문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진리부터 상학주차장 구간에 식재된 감나무 가로수 100여 주를 대상으로 퇴비 주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이른 아침부터 감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 정성껏 퇴비를 주며 가로수 관리에 힘을 보탰다.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로수 생육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적성
충북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공원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이날 활동을 통해 약 5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오달 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
김만식 기자 = 단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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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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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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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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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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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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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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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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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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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3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봉화군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3,700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휴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해당 적립 기금은 봉화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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