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전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천안라크원'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374세대 ▲84㎡B 306세대 ▲102㎡ 408세대 ▲118㎡ 202세대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희소성 있는 중대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더샵 천안라크원’이 들어서는 성성생활권은 천안 최대 약 52만 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성성·업성·부대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만큼 사망 위험이 높고, 치료가 늦어질수록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특히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져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이후 뇌졸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일형 교수와 함께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혈관 막히는 ‘뇌경색’, 터지는 ‘뇌출혈’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조직이 손상되는 질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2차 공모에서 충북지역 3개 과제가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재세능원, ㈜유유제약, ㈜탑씰 등 3개사로, 인력 의존도가 높고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제조공정에 로봇을 도입해 공정 자동화 실증을 추진한다.과제는 충북도와 해당 시군의 재정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재세능원은 충주시, ㈜유유제약은 제천시, ㈜탑씰은 음성군과 각각 연계해 사업을 수행한다. 최근 협약을 완료함에 따라 기업별 로봇 시스템
세종시가 산악, 수변지역 등 건물이 없어 위치를 찾기 어려운 재난 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도시 지역이나 산악·하천 등에 100㎡ 간격으로 구역을 나누어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조합된 고유 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다. 특히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투입된 예산은 1500만원이다. 올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곳은 오봉산, 금성산, 괴화산, 고복저수지, 오가
27일 전국지표조사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50%, 부정평가는 43%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0%로 조사됐다. 대통령 직무평가에서는 긍정이 부정보다 7%포인트 높고 민주당은 국민의힘보다 21%포인트 앞섰지만, 이 수치만으로 2026년 8월 말 민심을 설명하기에는 조사 안에 담긴 경고음이 적지 않다. 이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올바른 방향’이라고 본 응답은 48%로 절반 아래였고, ‘경제가 안정되고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는 38%에 그쳤다. 정부의 8·13 부
  충남 당진시가 국가데이터처 발표 통계에서 합계출산율 충남도내 1위를 기록하며, 민생 회복과 주민 체감형 출산·돌봄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8월 26일 확정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당진시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12명이다. 전국이나 충남보다 높고 충남도 15개 시·군 중 최고로 높은 수치이다. 2025년 당진시의 출생아 수는 총 895명으로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시는 임신
제주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생태관광지역 지정 제도는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평대리,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조천읍 선흘곶자왈에 자리한 내륙습지인 동백동산습지는 2011년
채소 생산량만 늘려서는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어렵고, 재배되는 채소의 종류와 품종 다양성도 함께 지켜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연구진은 채소의 종자, 품종, 야생근연종이 줄어들면 영양가가 높고 기후변화에 강한 채소를 식탁에 올릴 선택지가 좁아진다고 지적했다.연구진은 채소 부족의 원인으로 주로 생산량, 가격, 식문화가 거론돼 왔지만, 채소 다양성의 보전과 활용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고 봤다.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의 주요 공급원이지만
13시간전
충남 천안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멜론’이 봄에 이어 가을에도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수신면 일원에서 재배 중인 신품종 하미과 적육멜론 ‘설원’이 오는 23일까지 본격 출하된다고 1일 밝혔다. 설원은 겉은 하얗고 속은 선명한 주황색을 띠는 하미과 멜론으로,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으로 높고 육질이 단단하고 아삭해 상품성이 뛰어나다. 센터는 그동안 봄철 ‘홈런스타’ 중심이었던 하늘그린멜론 생산을 가을 신품종 설원 재배까지 확대해 수신멜론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설원은 농가 직거래를 통해 판매되며
가평군의 친환경벼 재배면적이 전체 벼 재배면적의 48%에 달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 주목된다. 친환경벼 재배 농가의 소득도 일반벼 농가보다 20% 정도 높고 판로도 안정적이다. 이는 가평군의 친환경농자재와 드론방제비 지원, 학교급식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이 뒷받침한 결과라는 평가다.가평군에 따르면 현재 친환경벼는 6개 읍면 429농가가 37개 단지 356ha에서 재배하고 있다. 이는 가평군 전체 벼 재배면적 745ha의 약 48%에 해당한다. 가평군은 친환경벼 재배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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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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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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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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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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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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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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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학생 리더 역량 강화 '리드업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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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 리더들의 조직관리와 리더십 역량을 높이고 진로·취업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2026학년도 상지 리드업 캠프’는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강릉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총학생회 간부와 동아리연합회 학생 등 학내 핵심 학생 리더 60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학생 리더 개인의 리더십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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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2026년 하반기 채용’ 지원서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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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신입 및 경력직 22명을 선발하는 ‘2026년 하반기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산단공단의 연간 정규직 청년 채용은 공단 설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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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코인 3인방, 분수령 왔다…HYPE·XRP·SOL 어디로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인 하이퍼리퀴드, XRP, 솔라나가 주요 가격대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세 종목 모두 단기간 급등한 만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주요 저항선 돌파와 핵심 지지선 방어가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HYPE는 최근 87달러 안팎까지 상승한 뒤 80.83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HYPE는 8월 중순 60달러 아래에서 빠르게 40% 이상 오르며 단기 고점을 높였다.현재 HYPE의 단기 최대 관문은 85~87달러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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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라…" 네팔 실종 9명 일주일째 수색 성과 없어
4시간전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의 행방이 일주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군과 함께 헬기와 도보, 드론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2일부터 44명 규모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본격적인 수색에 합류한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1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네팔군과 함께 한국인 실종 추정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헬기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일대를 공중에서 확인한 뒤 상부댐 인근에 착륙해 지상 수색까지 벌였지만 실종자와 관련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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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 ‘그로모어®’, 저탄소 벼농사 가능성 확인
신젠타코리아는 구현회 한경국립대학교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벼 재배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아그로노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벼 육묘상 관주처리 기술인 ‘그로모어®’ 프로그램을 적용해 벼 생산성과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질소 이용 효율 등을 실제 농가 포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안정적인 쌀 생산과 함께 질소 감비 조건에서의 생산성 유지 및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로모어®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가 공동 개발한 육묘상 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