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가 2일부터 4일까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터미널 민간 매각 반대 시위를 벌인다.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소속 7명은 이날 오전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매각을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매각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다.이 단체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은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자산”이라며 “시는 졸속 매각을 중단하고 충분한 공론화를 통해 공공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앞서 청주시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한 청주여객의 무상 임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달 4일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이 AI 에듀테크를 통한 미래 교육혁신과 교육 공공성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김인숙 원장이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사업단장으로서 에듀테크소프트랩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공교육 현장에서 AI 에듀테크의 실증과 확산을 주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한국교통대의 AI 디지털 포용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인숙 원장은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을 중심으로 에듀이음 멀티랩 기반의 특수교육·
경남도의회 김구연 의원은 지난 16일, 도립 정신병원과 노인전문병원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공백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운영 기틀을 다지기 위한 「경상남도립 정신병원 및 노인전문병원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치매관리법」 및 「정신건강복지법」 등 관련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조례에 위탁 운영에 관한 세부 기준을 현행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하여 행정의 혼란을 방지하고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되었다.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운영 규정의 구체화’와 ‘제
최유희 의원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지방의회의 우수 조례 제·개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효성, 공공성, 정책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것으로, 최우수상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입법 성과로 평가된 사례에만 수여된다.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비해 특수학급 설치가 정체돼 온 서울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연일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내놓는 지금, 유권자들이 가장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후보자의 철학적 균형 감각이다. 특히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와 지역 소멸이라는 절박한 생존 과제 앞에서, 단체장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냉철한 경제학적 마인드’와 ‘따뜻한 공공성 마인드’의 절묘한 조화다. 정치학자 스티븐 로즈는 명저 《경제학자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에서 바로 이러한 정치적 열기 속에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경제적 합리성’과 ‘공공의 가치’
서울특별시의회가 26일 오후 2시 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아동 돌봄 ‘격차 해소’와 지역아동센터의 ‘공적 역할’ 정립을 위한 신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임종국·이병도 의원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서울본부 등 관계 단체가 참여하며, 서울시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돌봄 격차 해소 및 지역아동센터의 공공성 강화 논의이병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아이들은 환경에 상관없이 질 높은 돌봄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지역아동
조폐공사가 공기업의 역할과 미래를 다룬 신간 도서를 선보인다.조폐공사는 지난해 국회도서관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화폐 기술의 미래에 이어 두 번째 도서 공기업의 미래를 오는 30일 출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도서는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책은 “공기업은 철밥통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효율성과 공공성 사이에서 혁신을 이어온 공기업의 현실을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총 4개 파트로 구성된 책은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울주민속박물관, 울산옹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적합성, 조직·인력 전문성, 자료 수집·보존·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서비스와 공공성 등을 3년마다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특히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울주민속박물관 등 4개 박물관은 이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네 차례 평가에서 빠짐없이 인증을 획득,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유아교육 정책의 초점을 ‘놀이 중심 교육’과 ‘돌봄 공백 해소’에 맞췄다. 유치원 교육과정의 질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방과후·틈새돌봄을 촘촘히 설계해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울산 유치원 교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배움 성장 놀이 중심 교육으로 함께 도약하는 울산 유아교육’을 목표로 유치원 교육과정 강화, 방과후과정 및 틈새 돌봄 운영, 유아교육 공공성 실현,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유치원에서
공공성·기술 혁신성 갖춘 중소기업 재난안전 제품 발굴1월 19일~2월 19일 접수… 지정시 3년간 조달청 시범 구매 사업 대상 행정안전부가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신청 접수를 받는다.‘혁신제품’ 제도는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이 인정되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조달적합제품으로 등록ˑ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행dks부는 재난안전 분야 혁신제품의 발굴을 담당한다.재난안전 혁신제품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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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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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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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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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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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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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S 토큰 이코노미 전략 수정...핵심 앱 직접 개발·인수 추진
소닉이 자체 S 토큰 수요를 높이기 위해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고 인수하는 '수직 통합' 전략을 공개했다.기존 레이어 1 블록체인 모델을 넘어 토큰 유틸리티와 유동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닉 랩스는 'S 토큰 이코노미를 강화하는 앱들을 직접 구축·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앱에서 발생하는 가치 누수를 막고, 중요한 경제 활동을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소닉은 이전까지 '사용자 증가=거래 증가=가스 소비 증가=토큰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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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 연휴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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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9일 덕산시장, 11일 산청시장에서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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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오, 프라이버시 보호 USAD 스테이블코인 출시
프라이버시 레이어1 블록체인 알레오가 팍소스랩스와 협력해 영지식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에서 프라이버시 보호 USAD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알레오 행보는 블록체인이 갖는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비즈니스 세부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이다. 서클도 알레오와 협력해 USDCx를 출시한 바 있다.알레오 COO 리나 임은 "팍소스 발행 인프라를 활용해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민감한 사용자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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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관 경남 서부지부, 설명절 맞아 이웃돕기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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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서부지부는 설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경남서부지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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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 농협경제지주와 93억1008만8000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 체결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는 2월 13일 공시를 통해 농협경제지주와 93억1008만8000원 규모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계약금액은 인바이오의 최근 매출액 대비 26.11%에 해당하며, 판매 및 공급지역은 국내로 설정됐다. 주요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없으며, 자체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농협경제지주는 최근 매출액이 14조9117억6300원에 달하며, 농축산물, 공산품, 가공식품 도소매, 비료, 농산물 유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