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에서 싸이 흠뻑쇼가 진행된 7월 26일, 단 하루 만에 속초시에서 75억 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에 강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 중 외지인 소비만 약 51억 원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하며, 단기 공연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관광콘텐츠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속초시와 KT,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 통신 및 소비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축제 당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23,855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외지인의 비율은 전체 88%에 달하는 21,000여 명을 기록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