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경남지역 220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9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달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79.6으로 전월대비 5.2p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3.6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제조업은 경기전망지수가 87.0으로 전월대비 5.7p 상승했고, 비제조업도 68.2로 전월대비 4.2p 상승했다. 비제조업 중 건설업은 56.7로 전월대비 3.8p 상승했고, 서비스업도 70.5로 전월대비 3.8p 상승했다.경기변동 변화방향은 생산, 내수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