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대구·경북 역시 증가세에 올라타며 출생아 수가 늘었다.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817명 증가했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최대치다.출생아는 2024년 7월 이후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30대 인구 증가와 혼인 확대가 맞물리면서 합계출산율도 0.99명까지 올라 1명에 근접했다. 전 연령대에서 출산율이 상승했으며, 특히 3
김천시가 민원인의 편의와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창구에 담당업무 안내표지를 설치하는 등 민원인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표지는 민원창구별 담당업무를 명확하게 표시해 방문 민원인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표지에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 혼인·이혼신고, 취득세, 자동차 등록증 발급 등 창구별 처리 업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돼 있어,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원실을 처음 방문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이혼율을 기록하는 러시아에서 암호화폐가 이혼 소송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나 부동산과 같은 유형 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은 존재 증명과 소유권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재산 분할 과정이 복잡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문제의 시작은 2020년 법 개정에서 비롯됐다. 러시아는 해당 개정을 통해 암호화폐를 무형 자산으로 인정했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이 사실상 혼인 중 형성된 공동 재산 범주에 포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출생과 혼인이 동시에 늘고 사망은 감소하면서 인구 구조 변화의 ‘반등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만 놓고 보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특히 제주지역 1월 출생아 수는 2023년 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그동안 이어져 온 감소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 조짐
충남 논산시가 3월부터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등 중요 민원을 대리인이 처리할 경우, 위임인에게 접수 사실을 문자로 즉시 안내하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 민원 처리 과정에서 위임인이 발급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및 신분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일방 출석 혼인 신고 등은 위임장에 따라 대리 처리가 가능했으나 위임인에게 처리 사실을 별도로 안내하는 절차가 없어 사후 분쟁이나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783건으로 2024년 대비 39건 증가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전국 혼인 증가율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상승했다.혼인 연령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초혼 평균 연령은 남자 34.0세, 여자 31.7세로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지만 6년 연속 3000건을 밑돌았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783건으로 2024년 대비 39건 증가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전국 혼인 증가율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상승했다.혼인 연령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초혼 평균 연령은 남자 34.0세, 여자 31.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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