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판보로 국제 에어쇼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와 첨단 항공우주 솔루션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판보로 국제 에어쇼는 세계 3대 에어쇼 가운데 하나로 1948년 첫 개최 이후 올해 41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KAI는 이번 에어쇼에서 고정익·회전익 전시존을 구성해 미래 항공전투체계를 선보이는 한편, AI 기반 차세대 후속지원체계와 초연결 솔루션을 공개했다.특히 영국 공군의 전술입문기 및 훈련기 교체 사업을 겨냥한 TF-50과 유럽시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첫 시험비행을 8월19일,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의 후속 발사를 11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6월 브라질 정부 산하의 항공우주 프로젝트 전담 국영기업 ‘알라다’ 신설에 따른 알칸타라 우주센터의 운영체계 전환과 현지 발사장 사용 협의, 발사 슬롯 운영 계획 등을 반영해 ‘세빛’의 첫 시험비행 일정을 7월에서 8월19일로
이노스페이스의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이 올 하반기 첫 시험비행에 들어간다.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시험비행을 수행하기 위한 발사장 사용 계약을 브라질 정부 산하 국영기업 알라다와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알라다는 브라질 정부가 지난해 6월 설립한 항공우주 프로젝트 전문 국영기업이다. 브라질 우주 발사장의 상업적 활용을 지원하고, 국내외 우주 기업과 브라질 정부 간 사업 개발 및
고양시가 항공우주산업과 UAM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 산업 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국항공대, 중부대, 동국대 등 지역 내 대학과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을 첨단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까지 창출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4일 "기업과 대학을 외부에서 유치하는 데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내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성장 기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외부 유치와 관내 자원 활용을
고양특례시는 23일 시청에서 7월 두 번째 시정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방지 및 대응 방안, 대규모 공연·행사 안전관리, 물놀이 시설 사고 예방 등을 다뤘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전날 경기도 주요 관계자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민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주요사업 실국장을 직접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업물량 대체지정, 고양신청사 원안건립, K-컬처밸리 정상화, 항공우주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은 지난 10일 동래고등학교, 14일 내성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 중·고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와 대학을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모빌리티 관련 전공과 연구 분야를 살펴보고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 재학생과 대학원생이 멘토로 참여해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학업 및 진로 준비 경험 등을 공유했다.참가 학생들은 조선·기계·항공우주 분야 재학생들과 소규모 그룹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대학 전공을
한화시스템이 해양 무인전력 개발과 항공우주 분야 투자를 동시에 추진하며 방산 사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30t급 무인수상정 해상 시험에 들어간 데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추가 매입까지 결정하면서 바다와 하늘을 잇는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9일 한화시스템은 자체 투자로 만든 30t급 무인수상정을 지난달 초 부산 가덕대교 인근 해상에서 진수했으며 현재 부산과 거제 장목항 구간에서 시험 운항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미래 해군이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팀네이버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방산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나선다. 국방·안보 영역에서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통제 기반의 소버린 AI를 구현하려는 협력이다.7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KAI는 전날 경남 사천시 KAI 본사에서 ‘항공우주·방산 AI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종출 KAI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 분야에 최적화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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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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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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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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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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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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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록달록 손자국 채워진 돛, 한강하구에 띄웠다…朴 “인천이 평화 선도”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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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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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성지 무주, 세계인을 품은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