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고등학교는 지난 3일 본교 예촌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서는 34개 중학교 출신 신입생 178명이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박상혁 예산고 총동창회장, 유승병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권혁일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입학한 178명의 신입생에게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오늘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학
예산고등학교는 지난 3일 본교 예촌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34개 중학교 출신 신입생 178명이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박상혁 예산고 총동창회장, 유승병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9일 전했다.권혁일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입학한 178명의 신입생에게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오늘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애플의 최신 아이폰17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7e가 사전 판매 시작을 앞두고 중국의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IDC 중국 연구 책임자인 궈텐샹은 "아이폰17e는 여전히 구형 디자인을 사용하며, 칩셋이 유일한 주요 업그레이드"라며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성능이 부족해 조금 더 비싼 아이폰17, 17 에어 모델뿐만 아니라 같은 가격대의 중국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도 성능
부산 사상구 주례2동은 지난 11일 동서대 총학생회로부터 김치 1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동서대 총학생회는 작년 3월과 9월에도 김치 각 200박스를 기탁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동서대 김신화 총학생회장은 “지역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민 주례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동서대 총학생회에 깊이 감사드리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봄 기온이 일시적으로 크게 오르는 현상 때문이다. 다음 주 30일 전국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포근한 봄날이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쌓일 가능성이 있어 외출 전 대기질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 기온은 13~2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새벽부터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mm 미만, 충청권 5~10mm, 전라권과 경상권 5~20mm.제주도는 18일 이른 새벽까지 10~50mm, 많은 곳은 70mm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이번 주 울산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16일 아침 최저기온 4℃, 낮 최고기온 13℃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하늘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16일까지 울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접근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는 17일은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다. 아침 최
필자는 45년 전 울산대에 부임하면서 울산과 첫 인연을 맺었고, 태화강에는 조금 특별한 인연이 있다. 봄날 첫아이가 태어날 때쯤 학생이 산모를 위해 고향의 저수지에서 잡은 ‘자라 한쌍’을 주었는데, 태화강 삼호교 부근에 놓아주면서 새끼 많이 낳아 잘 살기를 기원했다. 며칠 후 꿈에서 집사람과 아이 손잡고 걷는데 자라로 바뀌는 태몽을 꾸었다.그 당시 태화강은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자연상태였다. 1987년 수립된 태화강하천정비기본계획에 근거하여 하천단면 조성과 제방을 축조할 때, 현 태화동 강변식당가와 체육시설이 있는 둔치 정비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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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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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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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연간 보름가량 미세먼지와 오존 등 4가지 대기오염 물질에 동시 노출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은 주요 대기오염 물질 6종의 지표면 농도를 시간 단위로 추정해 오염지도를 그리는 인공지능모델인 ‘딥맵’을 개발해 이같은 분석 결과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이 이 모델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동아시아 전역의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여러 오염물질이 동시에 세계보건기구 단기 권고 기준을 초과하는 ‘공노출’ 현상이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특히 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