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중·고교의 12.3%만 AIDT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 전부터 논란이던 AIDT가 일선 교육 현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울산 지역 초·중·고 244곳 중 AIDT 1종 이상을 채택한 학교는 12.3%인 30곳에 그쳤다. 나머지 214곳은 수학, 영어, 정보 중에서 단 1종의 AIDT도 선정하지 않고, 기존의 종이 교과서를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울산의 채택률
청주지법이 1월19일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이후 안전 및 법원 방호 강화에 나섰다. 청주지법은 관련 예산 3200만원을 법원행정처에 신청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실이 대법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부지법 난입 사태 이후 지난달 6일까지 법원이 법원행정처에 요청한 추가 안전 예산은 총 6억5324만 원이다. 대부분 강화유리필름, 접이식 펜스, 민원인 검색대 강화 등에 쓸 예산을 요청했다.청주지법은 청사 1층 강화유리필름을 시공한다는 계획이다.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4일 국회에서 ‘100만 이주노동자 시대, 이주노동자 확대정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이주노동자 확대정책이 국내 노동시장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국내외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이학영·김원이·박홍배·박희승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는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정부의 이주노동 정책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홈플러스가 MBK 인수 후 4조 원이 넘는 현금 확보에도 재무구조는 오히려 악화돼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실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28개 점포 및 물류창고 매각을 통해 4조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홈플러스의 재무 구조는 오히려 악화되었다고 지적하며 경영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MBK파트너스의 경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헌승 의원실이 제출받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채택률이 각 시도별로 최대 1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자체 교육감 성향에 따라 AI 교과서 채택률이 나눠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새 학기 첫선을 보이는 'AI교과서'는 보수 성향의 교육감이 있는 시도의 채택률 평균이 진보 성향 교육감이 이끄는 시도의 세 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고, 대구는 채택률 100%를 기록한 반면 세종은 8%에 그쳤습니다.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AI 교과서 선정 현황'을 보면 지난달 17일 기준 전체 1만1921개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국 40개 의대 중 10곳은 모든 학년 수강신청 인원이 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립의대 10곳으로부터 받은 의대 수강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의 수강신청 인원은 총 4219명에 그쳤다.본과생 모두에 대해 일괄적으로 수강 신청을 진행한 경북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학교에서 학년별 수강 신청 인원이 0명이거나 한 자릿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충남대와 전북대, 제주대 본과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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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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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국내 최초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 : 세종 코스프레 전시회’개최
김만식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부터 한 달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국내 최초의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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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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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 발표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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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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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봄 축제인 '2025 양양생생축제' 남대천 둔치 등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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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사계를 여는 봄 축제인 ‘2025 양양생생축제’가 오는 4월 5일부터 6일, 11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및 송이공원 벚꽃길에서 열린다.■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주제로 한 생태문화축제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양양생생축제는 단순한 방류체험행사를 넘어 생태교육과 체험 중심의 생태문화축제로 전환된다.이번 축제는 가족단위로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벚꽃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양양 남대천의 대표적 어족자원인 아기연어 방류를 중심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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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지진으로 144명 사망·73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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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얀마 중부지역서 규모 7.7의 초대형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군부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은 28일 TV 연설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144명, 부상자는 732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 28일 낮 12시 50분경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 33㎞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본진 이후 12분 만에 규모 6.4의 강력한 여진이 다시 한 번 지역을 덮쳤다.이번 강진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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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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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8일, 소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조직문화와 공직윤리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성종 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함께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반부패・청렴 선언문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을 원칙으로 법령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을 받지 않고 내부 결속을 저해하는 혈연·학연·지연을 배제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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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모든 부서에 대형 산불 방지 특별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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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는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산불 예방을 위해 모든 부서에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최군수는 △산불 취약 지역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마을 담당 공무원과 마을 이·반장의 예방 활동 강화 △농업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철저 △산불 감시원을 활용한 입산 통제 강화 △가두방송 및 마을 앰프를 통한 산불 예방 홍보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확립 등 특별지시를 내렸으며, 산불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군은 27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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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으로 삶을 다시 묻다… 인문기반 리더십 아카데미 ‘라스칼라 MBA’ 출범
‘성공 그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인문예술 기반의 리더십 프로그램, ‘라스칼라 MBA’가 첫발을 내디뎠다. 철학과 예술, 네트워킹을 결합한 이 플랫폼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함께 지향한다.“지·덕·체·미를 품은 리더십”… 기존 CEO 교육 틀 깨는 실험서울 강남의 독립공간 ‘라스칼라’에서 첫 강연을 시작한 ‘라스칼라 MBA’는 기존의 성과 중심 경영 교육과는 다른 지점을 지향한다. 멤버십, 비즈니스, 예술을 축으로 삼아, 예술과 인문학, 철학과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성공 이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