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가족센터가 10일 센터 교육장에서 가족상담전문인력과 상담실무자 1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차 가족상담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가족상담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한국가족관계학회 이사이자 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명예교수인 정민자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초빙됐다. 정 교수는 상담 사례를 체계적으로 개념화하는 방법을 비롯해 상담 대상자와의 치료적 관계 형성 증진, 상담자의 역할과 책임 이해, 윤리적 판단 능력 강화 등 전문적인 상담 기법을 전
최근 전원 복귀했다가 재휴학을 시도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의 실제 수업 참여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5개 의대 재학생 6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3.87%에 그쳤다. 의대협은 이번 자료는 학교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국 40개 의대 중 먼저 취합된 15개 의대의 수업 참여율 결과이며 15개 의대 재학생 80~90%가 참여했다고 설명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31일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을 했다. 지난해 의정 갈등의 여파로 의대생들이 집단휴학을 한 지 1년여 만에 학교로 돌아오면서 학사운영을 재개한 것이다. 이날 오전 울산대 8호관 앞. 자연과학대 학생과 의대 예과 1학년 학생이 수업을 듣는 건물 곳곳은 강의실을 찾는 학생들로 북적거렸다. 다만 예과 1학년 학생들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의대생 전원이 복귀했지만, 대학측이 이번 주 의대 수업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신입생인 예과 1학년 학생 110명은 지난 4일
울산 남구는 지난 28일 울산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남구의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국인 팸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서 학업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하는 교환학생들에게 남구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비롯한 생태환경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관광객 유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과 일본, 미국, 프랑스, 그리스, 베트남 등 12개국에서 온 3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남구의 대표 벚꽃 축제인 ‘궁거랑 벚
울산 동구 문화공장방어진이 ‘2025년 문화공장방어진 상반기 대관 공모사업’ 작가로 선정된 김민혜 작가의 ‘‘시2선’ 색의 물결, 감정의파도’ 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상반기 대관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되는 첫 번째 전시회로 이달 29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문화공장방어진 내 전시장인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김민혜 작가의 작품 약 10여점을 전시한다. 김민혜 작가는 울산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을 졸업하고 올 한해 울산문화예술회관 2025 올해의 작가 선정 개인전과 중구 문화의 전당 청년 미술
울산 중구가 지역 대학·공공기관·기업과 연계해 4~6월 다섯 차례에 걸쳐 ‘멘토링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멘토링데이’ 행사에는 지역 청년 500여 명과 지도자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멘토들은 청년들에게 본인이 속한 공공기관·기업의 특성과 직무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취업 비결과 직장 생활 등에 대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중구는 올해 첫 순서로 3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석유공사와 함께하는 ‘멘토링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울산대학교 학생 및 지역 청년 70여
울주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독서와 토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독서회’를 운영한다. 우선 성인을 대상으로는 ‘시울 성인 독서회’와 ‘자운영 성인독서회’를 운영한다. ‘시울 성인 독서회’는 매월 시집 한 권을 읽고, 시의 이론과 작법을 배우는 시문학 특화 독서회이다.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용호 교수의 지도로 ‘한국현대 대표시론’을 목차별로 학습한다. 추천 시집을 함께 읽고, 작품의 특징, 기법, 주제 등을 토론한다. 정기모임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울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자운영 성인독서회’는 지역에서
울산대학교 의대 학생들이 대학측의 최후 통첩 직전에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1년 넘게 이어진 집단휴학 사태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3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대는 의정 갈등 여파로 한 차례 연기했던 2025학년도 1학기 의대 개강을 31일 예정대로 진행한다.전국 의대생 복귀 신청이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해 2월부터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휴학한 울산대 의대생들도 사실상 전원 복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울산대 의대생 전원은 복학 신청을 결정하고, 지난 28일까지 등록을 마쳤다. 이는 최근 고려대, 서울대, 연세
임영석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장이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에 들어오기를 바라며, ‘제적’이라는 압박 카드를 쓸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임 학장은 지난 21일 울산대 아산의학관 개관식에서 “모든 학생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일제히 수업에 복귀하기를 바랐기 때문에 개강일을 31일로 미룬 것”이라며 “학생들이 복귀 결정을 못하고 있지만, 수업에 들어와 의학 지식과 지혜를 습득하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대생 복귀 기한이 임박해짐에 따라 다른 대학에서 의대생을 향한 제적이나 불이익 경고를 잇달아 내놓는 것과 사뭇
의정 갈등 여파로 학교를 떠난 의대생에 대한 제적 경고나 불이익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대학교 의대는 요지부동인 모양새다. 의정 갈등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벼랑 끝에 내몰린 환자들의 고통을 ‘나몰라라’하는 지역 의대생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늘고 있다. 1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의대 증원 등 정책에 반대하며 지난해부터 본과 수업을 거부하거나 아예 휴학한 의대생에게 복귀 원칙을 적용하려는 의대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전북대는 의대 학생들이 기타 사유로 제출한 휴학계를 모두 반려하기로 했다. 충북대는 의대생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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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지역 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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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우리 농식품 알렸다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영국 최대 규모의 식품·음료 박람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150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석한다.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관 홍보 부스에서 소포장 쌀, 쌀 가공식품, 김치 등 영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품목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주요 유통마트 및 도매시장을 조사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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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 개최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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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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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정리하다 라이터로"... '경북산불' 실화 혐의 50대 입건
역대 최대 피해를 낸 경북 북동부 산불을 조사하는 경찰이 30일 실화자로 추정된 인물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은 의성 지역에 불을 내 26명의 사망자를 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 있는 조부모 묘소를 정리하던 중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과학수사계는 전날 29일) 현장 보존 조치를 했다.경찰은 국립과학산림연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과 일정을 조율해 이르면 내주 중 합동 감식을 실시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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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디파이 프로토콜들 3월 매출 '뚝'...스카이만 늘어
3월 디파이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를 겪으며, 주요 프로토콜들 대부분이 수익 급감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특히 솔라나 기반 펌프펀, 지토, 레이디움 등은 지난날 합쳐 4200만달러 매출에 그쳤다. 이는 2월 대비 55%, 1월 최고치 대비로는 무려 75% 감소한 수준이다. BNB체인에서는 팬케이크스왑 3월 매출이 2100만달러로 전월 대비 54% 줄었다.이더리움 생태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더리움 기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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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불확실성 넘은 인천…이제는 ‘경제 미래’ 설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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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군수 “탄핵 인용 후 변화하고 성장하는 고창을 만들어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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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가치가 증명됐다며 이제는 변화하고 성장하는 고창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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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영덕 산불 피해 복구에 1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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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감독에 이어 구단과 구단 출신 정성룡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포항스틸러스는 4일 영덕군청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포항 선수단 클럽하우스와 인접한 영덕군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컸다.이에 사무국, 선수단, 코칭지원스태프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성금 1500만 원을 기부했다.이철호 사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하는 마음으로 선수단과 사무국이 성금을 모았다”며 “이재민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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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 농업 주요 현안 논의...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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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업행정 실현을 위해 ‘2025년 1분기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