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1일부터 11월30일까지 무료로 공급한다. EM은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이로운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유용 미생물군이다.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세제 대용은 물론 천연 살충제, 악취 제거, 설거지, 세탁, 청소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쓰임새가 다양하다. 발효액을 원하는 주민은 2ℓ 용량의 빈 페트병 등 개인 용기를 준비해 증평읍사무소 옆에 설치된 EM 복합기에서 필요한 만큼 받아가면 된다. 다만 매
산림청은 도시숲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미래 도시숲 설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18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대전은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도시숲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사람과 자연, 도시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숲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계 공모 대상지는 전국 5개소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경기도 의정부시 ▲충청남도 당진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진천과 성황천의 합류 구간이 사람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 감성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군은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에코브릿지와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공식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칭은 군청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내부 검토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아냈다. 괴산오작교는 3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세 갈래 교량의 특이점을 포착해 각각의 길에 △문
“천하의 사람들이 이익을 위해 모이고, 이익이 다하면 흩어진다.” 사마천의 사기 화식전에 나오는 ‘천하희희 개위리래’는 권력과 이익이 있는 곳에 사람과 자본이 몰린다는 뜻이다. 지금의 국민의힘은 어떤가. 풍요는커녕 빈곤의 늪에 빠졌다. 최근 공개된 2025년 중앙당 후원금 모금액 순위가 5위였다. 원외 정당과 군소정당인 정의당과 진보당, 개혁신당에도 밀렸다. 2023년 1위, 2024년 2위였던 후원금이 추락했다.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순위이다. 중앙당에 대한 정치 후원금은 단순
신천지예수교가 ‘생로병사의 해결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순회 세미나를 시작했다.순회 세미나의 첫 행선지로 청주에서 열린 강연에서 장방식 지파장은 “인류가 오랫동안 풀지 못한 비밀인 생로병사를 정말로 해결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포문을 열었다.그는 종교의 본질을 ‘끊어진 생명 줄을 다시 잇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생로병사의 고통을 끝내는 유일한 길이 종교에 있음을 강조했다.장 지파장은 “사람과 동물 모두 생로병사를 겪지만, 인간은 정신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며 “생로병사
더불어민주당 김문종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22일 “증평군을 사람과 경제가 몰려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1읍 1면의 작은 도시 증평은 거대 도시 청주의 생활권 위성도시로서의 위기감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주민의 삶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증평생활특별시 정책 목표로는 생활안전, 기본생활, 생활교육, 생활문화관광, 생활경제, AI생활행정 등 여섯 분야를 제시했다.이어 “청와대 행정관과 충북도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은 유능한 행정
더불어민주당 김학관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청주 AI이음' 정책을 통한 세대 간·계층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공약으로 내놨다.김 후보는 “인공지능 기술은 산업과 행정, 교육과 일상의 전 영역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을 가져오고 있지만, 일부 시민에게는 기회가 아닌 두려움이 되고 있다”며 “기술이 사람을 소외시키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성장의 사다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연 35만원 규모의 AI 평생교육 바우처
충남 금산소방서는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공개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금산군 각 읍·면 의용소방대 관할구역에 거주하거나 상주하는 주민으로 신체가 건강하고 협동정신과 봉사정신을 갖춘 사람과 소방기술 관련 자격이나 경력 보유자 및 의용소방대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재능을 가진 사람 등이다.지원 서류는 관할 119안전센터 또는 금산소방서를 방문하거나 팩스‧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소방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금산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노원구가 책을 매개로 주민 간 공감과 연대를 확장하는 독서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인의 독서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도서관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읽고 토론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 기반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책모모’는 세대를 달리하는 4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독서공동체가 대상이다. 공동체의 구성원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가 생활권인 주민으로 노원구민의 비율
3일전
“실패하는 사람은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생각해 미리 처음부터 포기한다. 실천에는 노력과 고통이 따르는데도 견디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목표를 위해 노력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성공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성과가 나오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재력이나 지혜나 인맥이 없어 자신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여기고 포기하고 만다.”- 한만우, 《성공을 부르는 뇌 행복론》 중에서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명백해집니다. 목표를 세우되 실행할 수 있게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항상 긍정적으로 또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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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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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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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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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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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군경 지휘관 '국립묘지 안장' 예우
2시간전
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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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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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 축 플라즈마 융합산업 본격화” 군산시,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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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첨단 제조 산업 전반의 핵심 기반 기술인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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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지킴이' 활동으로 강화 고인돌 미소를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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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은 계승, 발전해서 후손에게 물려 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산이기때문에 소중히 관리해야할 국가적 책임이 있다.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2005년 임의단체로 첫발해 20여 년간 우리 땅의 역사를 지켜온 '불휘깊은아카데미'는 국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문화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013년 국가유산청 정식 등록을 거쳐 강화지역 대표 문화유산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불휘깊은아카데미'는 인류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