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한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구상에 대해 산업 생태계가 먼저 갖춰지지 않으면, 되레 제주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나가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문 후보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제주에는 고학력 전문 인력을 수용할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미비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 중심 연합캠퍼스만 들어설 경우 핵심 인재가 지역에 머물지 못하고 수도권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더 시급한 과제는 대학원 중심의 소수 연구인력 양성보다 학부 교육
카카오가 제주 본사 부지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카카오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본사 부지에서 오피스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주 본사 부지 개발 사업'은 스페이스닷키즈 북측과 스페이스닷원 남측 2개 부지에서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각 부지에는 지하 1층·지상 4층과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신축 오피스는 카카오 및 그룹사 업무공간과 지역 협력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지원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도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약속한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조성과 관련해 31일 입장을 내고 "산업 생태계 구축이 선행되지 않으면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는 인재 유출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제주에는 고학력 전문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미비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 중심의 연합캠퍼스만 들어설 경우, 제주가 키워낸 핵심 인재들이 지역 내에 정착하지 못하고 곧바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인재 빨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카카오가 제주 본사 부지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카카오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본사 부지에서 오피스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주 본사 부지 개발 사업'은 스페이스닷키즈 북측과 스페이스닷원 남측 2개 부지에서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각 부지에는 지하 1층·지상 4층과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축 오피스는 카카오 및 그룹사 업무공간과 지역 협력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원시설 유치와 지역
울산 울주군이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무산 이후 방치된 서생면 명산리 일원 부지의 활용을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우수한 입지 덕분에 사업 불발에도 부지의 가치는 ‘금싸라기’ 수준으로 치솟지만, 정작 주민들은 활용 방안을 놓고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8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당초 스마트팜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었던 서생면 명산리 일대는 사업 무산 이후 현재까지 뚜렷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남아 있다. 역설적인 점은 이 부지가 장기간의 사업 준비 과정을 거치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지역의 ‘노른자위’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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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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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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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개막…봄길 따라 공연·체험 풍성
울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울주 작천장 벚꽃축제가 막을 올렸다.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는 작천장 벚꽃길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봄나들이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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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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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본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4일 국 후보 사무실에서 전격적으로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 후보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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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동전쟁 위기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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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를 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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