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1일 0시부터 2일 24시까지 '진보당의 진심,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번 48시간 철야 유세는 선거 막판에 흔히 볼 수 있는 보여주기식 유세나 유세차량 중심의 선거운동을 최소화하고, 직접 걸으며 도민들의 삶의 현장 깊숙이 들어가 마지막 순간까지 목소리를 듣고 함께하기 위한 현장 실천 행보"라고 이번 민심 대장정의 의미를 설명했다.정 후보를 비롯한 진보당 후보들은 심야시간에는 관광·서비스 노동자, 택배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등 늦은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나머지 1명에게 중상을 입힌 백승태의 신상이 27일 공개됐다.백승태의 신상 정보는 이날부터 30일간 충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앞서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열고 백승태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백승태는 지난 9일 새벽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백승태는 피해자들이 각각 잠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이용주기자dld
서귀포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생이 여성 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또다시 학교에 침입해 여성 교사의 의자에 소변을 누기도 했다.16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고등학생인 A군은 지난 4월 27일 오후 잠겨있지 않은 창문을 통해 서귀포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었다.이 사건으로 경찰이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A군은 지난 4일 또다시 같은 학교 같은 교실에 들어가 여교사의 의자에 소변을 누는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A군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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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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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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