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좋아하고 즐기는 스포츠가 있습니다.나이와 체력 그리고 형편과 취향에 걸맞은 스포츠를 선택해 건강증진과 기량향상과 재미만끽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즐깁니다.저도 그랬습니다. 키도 작고 뜀박질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른바 인기종목인 농구 배구 축구 야구 같은 종목은 할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나름 운동 꽤나 하고 살았습니다.중·고등학교 시절엔 담대함을 키우기 위해 태권도부에 들어가 열심히 운동했고, 이삼십 대에는 테니스를, 사오십 대에는 탁구를, 오육십 대에는 골프를, 칠십 중반에 들어선 파크골프를 하는데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