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들의 핵심 역량인‘‘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영재교육 질문 수업자료인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을 개발·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5년 운영된 ‘질문 나래마당’과 연계하여 개발되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성’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이 일상과 수업 속에서 호기심을 발견하고 이를 깊이 있는 탐구 질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로 구성됐다.  특히,
병곡중학교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에 걸쳐 일본 오오즈 시립 니이야 중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를 진행하였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일본어와 영어를 매개로 외국 학생들과 소통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품중, 영해고의 관내 희망 학생들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영덕 관내 글로벌 소통 역량 함양의 장이 되었다. 병곡중은 본격적인 교류에 앞서 디지털 소양 교육과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상대국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생태시민을 기르기 위해 ‘2026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 운영에 나선다. 올해 선정 학교는 신규 28개교와 지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 선도 모델학교 22개교다. 탄소중립 선도학교는 지역별 특화된 생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실천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전남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심사 기준을 확대했다. 선도모델 유형 학교를 대상으로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 항목을 신설, 우수 사례가 학교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호암직동’조성을 위해 지역 내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에게 2026년 연내 총 660만원 규모의 발달 지연 치료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호암직동과 업무협약을 맺은 충주 온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 중 분기별 3명을 선발해 치료비를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협의체는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예천군은 2026년 상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예천의 역사·문화·인물·민속·지역자원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제고와 활용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문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예천군청 및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 가능하며, 교육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문해력, 나를 믿게 하는 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 속 쏟아지는 다양한 정보들 사이에서 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휘력과 함께 문장의 맥락 이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초등 2~3학년 대상 ‘문해력을 키우는 책놀이’ ▲초등 4~6학년 대상 ‘문해력, 마음과 생각을 쑥!쑥!’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과 주제도서를 활용한
화천군이 새봄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진행한다.화천군 공공 도서관인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은 3월 ‘도서관 씨앗 연구소’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5세~초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쏭달쏭 씨앗찾기’이벤트를 운영한다.참여 어린이들은 해당 기간, 단계별 힌트를 통해 씨앗의 정체를 맞추고 간식을 선물로 받는다.이어서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너는 어떤 씨앗이니?’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콘텐츠도 기획했다.오는
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추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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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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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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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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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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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남양주·하남 “3기 신도시, 선 교통 약속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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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이 임계점에 도달했다.정부가 공언했던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이 공염불에 그치면서 지자체들이 직접 국회로 향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3일 남양주, 하남시와 손을 잡고 정부와 경기도를 향해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의 즉각적인 이행을 요구하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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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동 소재 2층 규모 식당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14일 오전 4시 42분쯤 시작된 이번 불로 건물 옥탑방 숙소에 거주하던 종업원 2명이 숨졌다.사망자는 60대 중국국적 남성 A씨와 60대 중국 교포 여성 B씨로, 화재 발생 후 대피하는 과정에서 변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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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xAI의 구조적 문제를 인정하며 '처음부터 잘못 설계됐다'고 밝혔다. 1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한 지 불과 6주 만에 내부 붕괴 조짐이 나타났다고 전했다.xAI는 머스크가 2023년 설립한 AI 기업으로, 창립 멤버 12명 중 10명이 최근 회사를 떠났다. 핵심 인물로 평가받던 지미 바 교수와 토니 우를 포함한 주요 엔지니어들이 줄줄이 이탈하면서 내부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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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새마을부녀회, 정기 월례회 및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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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학성동 새마을부녀회가 13일 관내의 한 식당에서 월례회를 가진 뒤, 학성동 행복공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