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난 13일 경남을 찾아 “마산·창원·진해 통합은 실패했고, 잘못된 선례를 남겼다”며 “부산·경남 행정통합은 이 사례를 따라선 안 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사림관에서 열린 경남시대포럼 주최 정책간담회 초청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마창진 통합 당시 중앙정부가 지원을 제대로 안 했고, 주민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의회에서 그냥 결정을 해버려 통합 이후 어려워졌다”며 “마산과 같은 지역 이름도 없어져 주민들의 상실감까지 남겼다”고 지적했다.이어 “ 창원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 「경남 전망 2026」에 참석해 경남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이번 컨퍼런스는 경남연구원 주최로 열렸으며,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도·도의회, 유관기관, 대학,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의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가 싱가포르식 개발 모델을 사례로 ‘경남 미래 도약을 위한 개발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경남 발전
김윤관 서부취재본부 국장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오는 3월 1일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 새 출발한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다. 학령 인구 급감과 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24일 국립창원대학교 총학생회와 대학생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한다./안지산 기자
경상남도환경재단이 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문대학 대형세미나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탄소중립·환경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연구사업 공동 추진 등에 힘쓸 방침이다./안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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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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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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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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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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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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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대표 복당에 인천 여권 “환영”…‘계양을 출마론’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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