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제30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30회를 맞은 강동선사문화축제는‘6,000년의 숨결, 100년의 빛, 30년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3일간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졌다.축제 첫날 조동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소망이룸터 점등식’에 참여해 소망카드를 작성하고 점등 버튼을 누르며 축제의 개막을 함께했다. 이번 점등식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