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박현기 함양읍장이 연일 폭염 속에서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용 실태를 살피는 한편, 자신이 출간한 책의 판매 대금으로 마련한 식재료를 지원하
대구의 반세기 지형 변화와 도시 변천사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최신의 고해상도 공간정보 서비스가 시민들 곁으로 찾아왔다.대구시는 군위군을 포함한 시 전역(149
화성특례시의회가 신청사 시대를 열고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에 나선다.화성특례시의회는 오는 9월 1일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한다고 밝혔다.
3천 년 전의 한 사내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를 떠돌았던 오디세우스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흥행 열풍을 일으키면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도 다시 읽히고 있다. 21세기의 영화가 3천 년 전 이야기를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사업의 일환으로 부곡동과 안산동 주민들과 현장 동행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현안을 점검했다. 4일 안산시...
문경시 농암면 보건지소가 의료·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농암면 보건지소는 지난 6일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 곁의 헬스케어, 건강누리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경산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신체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맞춤형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산시는 시청 통합돌봄팀과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돌봄 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의료기관까지 이동하는 것 자체가 부담인 농촌 고령 농업인들을 위해 의료진이 마을 가까이로 찾아왔다.진료실과 치과, 검안 서비스를 한 공간에 모은 ‘농촌 왕진버스’가 올해 문경지역 6개 농·축협을 돌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건강 돌봄에 나선다.문경시는 지난 14일 산양초등학교
정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시민의 곁으로 한걸음 다가가 재난수준의 더위에 노출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12일 진행했다.이날 위원들은 폭염 취약계층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생수를 나눠주며 폭염 대비 요령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정량동주민센터 입구에는 오는 14일까지 무인생수함을 운영해 무더위쉼터를 찾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순옥 민간위원장은 “작은 생수 한
울산농협과 삼남농협이 1일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삼남·삼동지역 고령 농업인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행사에는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 이명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울산시청 김재영 농축산과장 등이 자리해 의료봉사 현장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광역시·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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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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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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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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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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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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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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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들이 내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된 것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대 교육대학 41대 피움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비대위는 "지난 8월 5일, 202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가 발표됐다. 제주 지역의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6명으로,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에 이어 2년 만에 72% 이상 급감한 수치"라며 "이는 타지역의 감소폭과 비교하였을 때 확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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