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년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2026년 청년 창농 희망 귀농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홍성군의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과 스마트팜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선보이고, 대규모 첨단 시설부터 새로운 농업창업 분야까지 미래 농업의 구체적인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창업 보육센터를 시작으로 홍성군 딸기 신품종 개발과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헤테로’시설을 방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충주시 칠금동 부영1·2차 아파트의 일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을 공약 1호로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정부의 기존 제도를 활용하는 현실형 공공임대 모델로, 무리한 일괄 추진이 아닌 검증을 거쳐 확대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맹 예비후보는 별도의 제도 신설없이 즉시 추진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청년·신혼부부 유입 확대, 저출산 대응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도심 공실 문제 해소라는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근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연동을 2030이 모두 모이는 ‘제주 청년수도 1번지’로 만들겠다고 26일 공약했다.정 후보는 “청년 3만명에게 1인당 매달 15만원을 지급해 생활임금을 보장하겠다”며 “연간 540억원 규모의 청년 소득을 만들어 연동 상권이 살아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교통비 0원 시대를 열겠다”며 “버스 완전 공영제와 무상버스를 통해 청년 교통비를 0원으로 만들어 1인당 연간 약 60만원의 교통비를 절감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 후보는 “연동의 제주 최대 청년문화 중심지 도
대구시 군위군이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정책을 한층 체계화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청년의 자립과 정착, 교류와 참여, 문화와 주거까지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면서 청년 친화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군위군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층이 지역에서 삶의 기반을 만들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충북 옥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세 대출금 이자 및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은 6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대출 잔액의 최대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세대원에 자녀가 포함되면 250만원까지 헤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월세는 100가구를 뽑아 월 최대 10만원씩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군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공공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는 지원이
경기 광명시가 일자리부터 주거·복지·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청년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명시는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
중부뉴스통신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를 3월 16일부터 3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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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고, 연평균 1000명의 청년 순유입을 달성하겠다”며 청년 정착 공약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높은 주거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전용 공공임대 주택 2000호를 신속히 공급하고, 제주로 돌아오는 청년을 위한 ‘리턴 보너스제’와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일자리와 생활이 하나로 이어지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3년 안심 정착 패키지로 1년 차에는 기업 연계 교육과 현장 배치, 2년 차에는 경력에 따른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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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2~4년 단축일학습병행 자격 인정 확대 및 건축구조기사 등 신설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의 경력 장벽을 낮춰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
  충북 증평군은 청년 정착을 위한 종합 정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만드는 도시’를 비전으로 68억원 규모의 4대 전략, 3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증평은 평균 연령 46.9세, 청년인구 비율 23.5%다. 도내 2위, 전국 군 단위 4위의 젊은 인구 기반이 강점이다. 조혼인율 역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이 활발하다. 군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영농 정착 지원, 근로활동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신혼부부 대출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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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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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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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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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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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서기관승진(4월 10일자)
□ 서기관 승진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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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일정은 △16일 환경·보건·탄소중립 기술인 워크숍 △17일 충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위기 환경·보건 영화제 △18일 탄소중립 홍보·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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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을 제외한 충청지역의 3월 취업자가 증가했다.15일 충청지방통계청의 3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취업자는 97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66.3%로 0.8%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은 72.0%로 0.8%p 하락했다. 실업률은 1.9%로 0.2%p 하락했고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2000명 감소했다.대전 취업자는 80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1.4%로 0.2%p 하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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