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활동을 위한 ‘안전동행단’이 출범했다. 대전 대덕구는 오정동, 송촌동, 신탄진동 등 3개 동 주민들이 참여한 ‘안전동행단’ 1기 발대식을 했다. 안전동행단은 11월까지 운영돼 동별 자율 순찰 활동과 함께 상·하반기 각 1회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역 안전활동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안전동행단 1기 운영 성과를 분석 후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 전반의 안전공동체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마을 공동복지 구현에 앞장선다. 담양군은 정부 정책과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발빠르게 수요 조사에 나섰으며, 20개 마을을 발굴해 지난 2월 말 전라남도 컨설팅 대상지로 신청을 완료했다.군은 유휴부지 확보 여부와 한전 전력 계통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도 부지 발굴과 계통 확보 여건을 갖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 서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개인 10명, 법인 2곳을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 표창했다. 유공납세자는 서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법인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연간 법인은 1000만원 이상, 개인은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했거나, 서구에 20년 이상 지속 거주한 구민으로 매년 체납 없이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한국인을 상대로 한 국제 범죄에 대해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최근 한국인을 상대로 한 국제 스캠 범죄가 통계적으로 꺾였다”며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다 꺾이듯 범죄도 꺾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건수 기준으로 약 25%, 피해액 기준으로는 22% 정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압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함께 크자! 경북’을 발표했다. 특정 권역과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발전을 도정의 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뜻이다. 이 예비후보는 전 도민이 골고루 잘사는 상생 발전의 청사진으로 경북 북부지역 산업 ‘삼각 벨트’ 구축과 ‘동해안 에너지·산업 상생’ 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북부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 북부분원을 신설하여 기업 유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북부 산업 융합 캠퍼스를 운영하여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
세종시 읍·면지역 조명이 부족해 어두운 버스정류장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다. 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와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서다.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읍·면지역 버스정류장 40개소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운영 효과를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그동안 읍·면지역 정류장 상당수는 도로와 인접해 있으나 주변에 별도의 조명이 없어 야간 시간대 차량 운전자가 정류장과 대기 승객을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정류장 시설물이나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과의 충돌
농협 충북본부는 지난달 27일 진천군을 마지막으로 2026년 충북농협 시군별 현장경영을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충북농협 현장경영은 지난 1월15일 보은군을 첫 시작으로 충북 11개 시군에서 진행됐다. 현장경영은 스마트팜을 비롯한 농업현장 방문, 농축협 조합장·청년 농업인 간담회, 지자체장 면담 등으로 진행됐다.충북농협은 올해 현장경영을 통해 청취한 각종 의견과 농업인의 애로사항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으며, 필요한 경우 국회 및 지자체 협의를 통해 이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9시간전
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
한국후지쯔는 AI 서비스를 더 쉽고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기업 AI 최적화 데이터베이스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스 18’을 출시하고,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AI 도입 지원과 함께 전문 기술 컨설팅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스 18’은 최신 오픈소스인 ‘포스트그레SQL 18’을 기반으로 기업 환경에 필수적인 보안과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복잡한 AI 업무를 데이터베이스 내부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데이터 보안은 철저히 유지하면서 서비스 처리
인천교통공사는 올해부터 생명 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기존 연 2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확대는 헌혈 참여 기회를 늘려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는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사내 헌혈 참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발성 참여를 넘어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올 1분기 헌혈에는 임직원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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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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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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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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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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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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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등 5개 특례시 지원법안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 소위 통과
화성특례시 등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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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철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 후보직 사퇴
35분전
전용철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저녁, 12년 전의 탈당과 경선불복을 이유로 25% 감점을 적용하겠다는 당의 통보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전 후보는 경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갑자기 일방적이고 과도한 감점 기준을 내세우는 것은, 누구도 쉬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그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앞으로 후보들을 도와 제물포구의 발전과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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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끊어내려던 절실함 악용"…시민 추격 끝에 8천만 원 지켰다
연 16.8%의 고금리 대출에 신음하던 40대 여성을 노린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극이 시민들의 예리한 눈썰미와 추격 끝에 막을 내렸다. 자칫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어갈 뻔한 8110만 원은 시민과 경찰의 공조로 주인에게 돌아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역 인근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 씨를 검거하고 현금 8110만 원을 회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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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핫플레이스] 외부 소음 줄이는 오픈형 이어폰... '샥즈 오픈핏 프로' 기자간담회
오픈형 이어폰 시장의 대표주자인 '샥즈'가 3월 31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샥즈 브랜드 소개', '2025년의 성과', '신제품 소개', '테크 유튜버 잇섭의 사용기 소개', 그리고 출시 일정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신제품 '샥즈 오픈핏 프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주목할 기능으로는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이 있는데, POP에 위치한 해당 버튼을 누를 경우 외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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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m로 호환성 상승... ‘OSCOO DDR5-5600’
슬림한 폼팩터의 PC거나 큰 공랭 쿨러 등을 사용할 경우 메모리로 인해 PC에 간섭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PC 조립 시 DDR5 메모리의 높이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아스크텍을 통해 국내에 런칭된 스토리지 브랜드 'OSCOO'의 'DDR5-5600 CL46 아스크텍 8GB/16GB'은 31mm 높이를 갖춘 제품이다. 때문에 많은 시스템에 호환된다. 3년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는 제품이며, 5600MHz로 작동한다. CL46-45-45 타이밍과 1.1V의 저전압 설계를 특징으로 하며,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