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국회를 통과한 정부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에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단계에서 제주도 현안사업 예산 780억원 규모를 증액 반영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증액된 사업으로는 △무기질비료가격 보조 및 수급 안정 지원 73억 2000만원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15억6600만원 △연안화물선 유류비 보조 23억3500만원 △연안여객항로 단기 적자 지원 67억8500만원 △전기승용차 보급 600억 원이다. 김 의원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한국도로공사는 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 원 규모이며,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해당 구간에 위치해 있다.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10월, 튀르키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투자·운영유지관리 사업 수주에 이어 2025년 12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 유지관리 사업(
‘2026년 청주시 건강대축제’가 오는 11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열린다.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보건 향상을 위해 청주시 4개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다.유공자 포상, 건강씨앗 만들기, 음주고글 체험, 임산부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결핵 검사, 건강검진 상담, 마음건강 캠페인 등이 마련된다.무심천 체육공원~모충대교를 반환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도 펼쳐진다. 걷기행사 참가 희망자는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현장 신청하면 된다. /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es
충북농축협발전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농협법 개정과 관련한 건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건의문은 △농협의 자율성과 독립성 존중 △입법 추진 과정에서 농협 측 의견에 대한 충분한 수렴 △농협 개혁 적극 동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협의회에 참석한 한 조합장은 “협동조합의 자율성은 헌법과 국제협동조합연맹이 보장하고 있는 핵심 원칙이다”며 “향후 농협법 개정 과정에서 이 가치들이 잘 지켜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명섭 충북농축협발전협의회장은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감사위
섬식정류장 도입 이후 교통혼잡을 겪던 제주시 서광로 BRT 구간이 인공지능 기반 교통시스템을 통해 교통의 흐름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차로와 가상 도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선 대상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시행 이후 차선 축소로 상습 정체가 우려됐던 광양사거리~도령모루 3.1
2주전
제73차 인천in 터덜터덜 걷기가 5월 2일 경북 봉화군 동서트레일 47구간에서 열립니다. 매달 4째주 토요일 열렸으나 내부 사정으로 1주 늦게 진행합니다. 은 산림청이 조성 중인 장거리 백패킹 숲길입니다. 한반도의 동쪽 울진에서 서쪽 태안을 연결하는 트레킹 코스로 지난 2023년 첫 구간이 개통되고,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하고 있습니다.47구간은 경북 봉화군 도심3리 마을회관에서 오전리 오전약수탕까지 백두대간의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
충남 천안시가 인구 증가에 따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신규 증차했다.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면허 교부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자 29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했다.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9월 제5차 충청남도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제 고시에 따라 천안시 택시 총량이 2197대에서 2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시는 증차분과 면허 취소분 3대를 포함해 총 29대의 신규 면허 발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 면허를 받게 된 대상자는 택시 운수종사자 25명, 시내버스 운수
고창군은 지난 19일 심 군수가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 건설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지역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고창군이 최우선 과
기업과 기관의 IT 및 정보보안 담당자가 공통으로 직면한 난제는 ‘경계의 모호함’이다. 사용자가 호소하는 “네트워크가 느리다”는 민원은 장비 노후나 트래픽 과부하 또는 단순한 대역폭 부족 때문인지 아니면 사이버 공격이 원인인지 즉각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 LAN 환경에서 벗어나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로 빠르게 진화하며 다양한 계층이 결합해 신속한 네트워크 원인 분석은 더욱 힘들어졌다.유해 트래픽 차단은 기본, 네트워크 구간 품질 측정까지한드림넷의 ‘서브게이트X’는 필수 인프라인 네트워크 스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소암기념관 서예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서예교실은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 기존 ‘주말반’에서 ‘주말반’과 ‘평일반’이 신설됐다.주말반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평일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주말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주말반 10명 ▲평일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고용시장 부진 … 취업자 줄었다
충북을 제외한 충청지역의 3월 취업자가 증가했다.15일 충청지방통계청의 3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취업자는 97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66.3%로 0.8%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은 72.0%로 0.8%p 하락했다. 실업률은 1.9%로 0.2%p 하락했고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2000명 감소했다.대전 취업자는 80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1.4%로 0.2%p 하락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제주 정당지지도…민주당 68% ‘압도’, 보수층까지 흡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제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층 일부에서도 더불어민주당으로의 이동이 확인되며 주목된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8%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9%로 조사됐다. 올해 조사된 각종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어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과 진보당 각 1%, '그외 다른 정당'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교통공단·화물협회 간담회 고속道 휴식충전 독려·홍보 논의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14일 충청권 화물협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화물차·전세버스 휴식충전 프로젝트 시즌3'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그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서 추진했던 휴식충전 프로젝트의 시행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 등을 공유, 운수종사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휴식충전 프로젝트는 장거리 운전하는 화물차와 전세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이 사업은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국도 졸음쉼터에서 15
Generic placeholder image
"참사 유족이 영정사진 품고 특별법 만들려 거리 헤매는 현실 바꿔달라"
2시간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사회적 참사·산재 유족과 시민단체들이 정부와 국회에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4.16연대,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도체 수혜' 충북 31억6천만달러 흑자
충북이 3월 31억6000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는 28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3월 수출은 40.3% 증가한 39억6000만 달러, 수입은 27.1% 증가한 7억9000만 달러로, 31억6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충북 수출은 13개월 연속, 수입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수출은 증가율은 2월보다 다소 둔화됐다.품목별로 반도체는 66.6%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