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일산해수욕장 일대가 비트와 함성으로 들썩였다. 동구가 처음으로 연 ‘제1회 대왕암 힙합페스티벌’이 주민과 청년, 아이부터 노인까지 어우러진 무대로 막을 내렸다. 이날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은 ‘라이즈 힙합 라운지’다. 울산과학대 물리치료과·치위생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올바른 테이핑 방법과 칫솔질 교육이 한창이었다. 같은 시간,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가 있는 ‘BOOM ZONE’에서는 DJ파티와 랜덤플레이 댄스, 랩 무대가 이어지며 해수욕장 전체가 열기로 가득 찼다. 오후 3시, 중앙광장 격인
대구 달서구가 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MZ세대의 참여를 직접 끌어내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20일 달서구에 따르면 ‘출산 붐 달서’ 프로젝트의 하나로 MZ 감성의 유머·브이로그·숏폼 등을 활용한 ‘제1회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연다.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층이 바라보는 결혼·출산·육아의 진짜 고민과 경험을 자유롭고 트렌디한 방식으로 표현한 참여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한다. 코미디·패러디, 일상 브이로그, 감동 숏폼,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11월 26일 지동교 일원에서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연계 Boom-up 물가안정 릴레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11월 26일 지동교 일원에서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연계 Boom-up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제교통과 직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전단 등을 활용해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안내했다. 또한 새빛세일페스타 참여 독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도 함께 홍보했다.허두경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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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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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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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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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취업 기회,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로 울산 남구로 모여라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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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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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 군부 최초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칠곡군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경북 내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다.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2021년 재지정에 이어 이번 지정으로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럭키칠곡 7 드림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는 ‘칠곡 여성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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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담금김치 나누기」사업 실시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 추운 겨울철을 맞아 관내 저소득 194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관음동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년 3회 진행되는 ‘행복담금김치 나누기’사업의 일환이다. 202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대구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과 대구제일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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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04화로구이와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 함양읍 1004화로구이와 ‘희망·나눔곳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달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1004화로구이는 매월 1회 곰탕을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김명렬 대표는 “정성껏 끓인 곰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기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어려움을 살피며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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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을 담그는 김장나눔’사업 실시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 ‘사랑을 담그는 김장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무태조아동 특화사업 중 하나인‘사랑을 담그는 김장 나눔’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통장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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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청년 창업가들, 성수동 ‘문경재미난장’ 오픈
문경시는 12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스토리칸에서 문경 청년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문경재미난장’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문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문경시청년센터가 기획·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팝업스토어의 핵심 콘셉트는 ‘길’로, 조선시대 한양으로 향하던 문경새재의 세 관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구성하여, 문경의 자연과 지역성을 담은 청년 브랜드의 제품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