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점검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최근 국무회의에서 전국 단위에서 누락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전수조사와 후속 조치의 필요성이 강조된 데 따른 것이다. 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5개소, △소하천 9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농업용 구거 등 총 43.9km 1,839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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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오랜 지역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을 연결해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재 강화도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가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양사면 인화리~철산리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시와 협력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분당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경기 남부 교통 현실을 외면한 기획예산처의 결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분당선 연장 사업은 용인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약 16.9km 복선전철 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됐다.전용기 민주당 국회의원은 분당선 연장 사업의 예타 대상 사업 미선정에 대해 25일 "화성시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판단"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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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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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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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13일 제주도지사직 복귀 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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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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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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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 혁신거점 도약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프로그램'의 지역 특화형 모델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대구시는 총 17억 8,600만 원을 투입해 AI·로봇·공간컴퓨팅 분야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 6개사와 지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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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2026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 수상… 데이터센터 국내 최다 설계 ·UAM 버티포트·목조주택 3대 혁신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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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발대식 개최
NH농협카드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카드 사옥에서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26년 NH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선발된 4기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올해 활동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올​해로 4기를 맞이한 디지털 서포터즈는 디지털 금융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