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5일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제446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역 현안들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송창권 의원은 행정체제개편과 제주도 BRT사업, 칭다오 화물선 논란 등 현안들에 대해 변호하며, 정상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반면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김황국 의원은 이들 현안들에 대한 맹공을 이어가며 "지난 4년은 '도민에게 절망만을 안겨준 시간'이었다"고 맹비난했다.◇ 행정체제개편 "숙의 결과 존중하며 '신중 추진'"vs"허무하게 날린 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