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바탕으로 일자리, 건강, 여가, 교육, 돌봄을 아우르는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청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5월 기준 청도군의 총인구는 4만58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1만9,01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7.5%를 차지한다. 군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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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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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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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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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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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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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선거·통합 … 충북대 내홍 `점입가경'
속보=충북대학교 총장 선거와 교통대 통합을 둘러싼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구성 원간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글로컬사업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는 혼돈 속에서 상황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이다.박유식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2일 글로컬사업 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박 총장 직무대리는 구성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총장 직무대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충북대는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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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장 방호울타리 사고 충격 못 막는다
최근 도로공사 현장의 인명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공사 안전 관련 지침이 강화됐지만, 공사장마다의 적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6월 도로공사 현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관리지침'을 개정했다.차량 진입을 막아 보행자와 공사 작업자를 보호하는 임시 차량 방호울타리 PC 콘크리트와 단순히 차량의 경로만 안내하는 PE 플라스틱 유도시설의 기준을 명확히 분리했다.특히 플라스틱 시설물은 차량 충돌을 견디는 방호 성능이 없음을 명시하고 위험 구간에서의 오용을 엄격히 금지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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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물가 비상 … 2개월째 3%대
충청지역 소비자 물가가 상승 중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류 물가가 지역 물가지수를 끌어 올려 2개월째 3%대에서 오르고 있다.2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0~3.5%를 기록했다.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부터 2월째 3%대에서 상승중이다.6월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1.09로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 품목별로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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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체제 출범 이틀만 ‘입벌어질 성과’
세종시 출범 이래 단일 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8조원대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 이후 곧바로 진행된 성과라 지역민들의 흥분이 고조되고 있다. 중앙정치권 출신에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을 지낸 조 시장 체제의 시정 5기가 출범한지 이틀 만에 ㈜아성다이소 5500억원대 투자협약 등 국내 제조·유통 대기업으로부터 8조 5500억원대 투자를 이끌어냈다.2일 세종시에 따르면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조상호 시장과 충청권 시·도지사,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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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압 공급 … 100여가구 가전 `먹통'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변압기 교체공사 중 작업자의 실수로 380V의 과전압이 각 세대로 흘러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된 시점에서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한순간에 고장 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A아파트 단지 내에서 모 시공업체가 변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던 도중 정상 전압 220V를 한참 초과한 380V의 과전압이 인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전체 5개 동 가운데 3개 동 약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