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펫119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나섰다. ‘펫119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발대식은 최종 선발된 3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교육, 기초활동 교육,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순찰대는 11월까지 반려견 산책 시간대를 활용해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신고하는 등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을 비롯해 펫티켓 홍보와 합동 순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4월 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