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패션의류학과 4학년 공성배씨가 ‘2025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은상을 받았다.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국가 주도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모두 6611점이 출품돼 서류·실물·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기억의 재구성’ 작품을 출품한 공씨는 군 복무 경험을 토대로 밀리터리 디자인의 기능성을 확장해 ‘편안함이 주는 자유’라는 가치를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씨는 “학교에서 배운 기획·제작 과정을 실제 작품에 풀어낼 수 있었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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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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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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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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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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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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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 일정 연기되나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진영이 이미 확정한 단일화 일정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경남교육감 보수·중도 성향 출마 예정자 10명과 단일화 연대는 지난 10월 22일 확약식을 열어 1차와 2차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합의했다. 1차 여론조사는 12월 10~11일 이틀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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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시 특례시 권한 늘리고 신산업 육성 확대해야”
통합 창원시 출범 15년을 맞아 특례시 권한을 강화하고,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신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창원의미래포럼이 29일 창원대 NH인문홀에서 ‘통합 창원시 15년, 이대로 괜찮나?’라는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이 같은 주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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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마음 톡톡! 행복한 우리 교실”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15일 부터 11월 27일까지 1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6교 66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사후관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집단상담은 미술, 음악, 모래놀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집단상담의 방식으로 참여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사후관리 개입을 통해 학교생활 부적응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기획됐다.▲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장혜정 의 지도로 2교 3집단 대상으로 개인/집단 미술 작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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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쟁점 예산·국조 이견에 합의 불발…오후 다시 만난다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과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관련 국정조사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인 12월 2일을 이틀 앞둔 만큼, 여야는 이날 오후 재협상에 나서기로 했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시간 15분가량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지만 견해차만 확인했다.회동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이소영, 박형수 의원도 배석했다.내년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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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14회 기업박람회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광주시는 11월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박람회 운영 결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내 기업 대표 및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전시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파악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전달했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와 연계해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를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기업 60개 사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