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간 현장점검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정부 방제 사업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현장특임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 현장특임관은 지난 2017년부터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정부 방제현장의 품질을 점검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올해는 사회공헌사업 인력 7명을 포함해 산림청에서 24명을 추가로 선발해 총 31명의 현장특임관을 위촉한다. 이들은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와 선도활동에 헌신해 온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선도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퇴직공무원, 회사원, 자영업, 주부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밖 생활지도와 유해환경 예방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 12명 가운데 5년 이상 꾸준
양천구의회는 3월 9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위촉은 「지방자치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임옥연 대표위원을 포함해 구의원 3명, 회계사 2명, 퇴직공무원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의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충북 충주시의회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이 당초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재정 통제 절차이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해수 의원을 비롯한 신효일·이두원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분야의 전문 민간위원인 신영란·이규학 세무사, 김청 경영총괄대표, 구본승 재정연구원, 이정우 퇴직공무원, 홍진옥 전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김낙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충주시 재정이
서귀포시는 오랜 행정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가진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읍면동 민원상담사'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읍면동 민원상담사는 지방행정동우회 서귀포시분회가 사업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이 사회 공익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민원 상담은 대정읍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 4시까지 진행된다. 운영 대상은 인구 1만 명 이상의 동 지역을 포함한 총 10개 읍면동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공무원의 공직 경험을 지역
경기도는 민간 등 비관리청이 시행하는 도로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비관리청 도로공사는 도로를 직접 관리하는 기관이 아닌 기관이 관리청의 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도로공사를 말한다.‘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은 2월 26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에 경기도의 제안이 선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토목 분야의 전문성 있는 퇴직공무원이 참여해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국세청 최재봉 차장이 자발적 성실납세 지원을 통해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 노력, 수출 기업 등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 및 현장 소통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후보자로 뽑혔다. 또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반포세무서 곽종욱 조사과장도 국가재정을 확보하고 공평과세에 노력한 결과 과세 사각지대였던 외국계 법인의 주식기준보상 소득의 대규모 탈루혐의를 포착해 수천억원을 추징했고, 다국적기업의 공격적 조세회피에 적극 대응해 수천억원을 추징하는 등 국내 과세권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퇴직 후 정부포상을 받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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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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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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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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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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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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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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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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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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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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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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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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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