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 ANCHOR사업단이 제천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천연물바이오 분야 정주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세명대 ANCHOR사업단은 최근 제천지역 인문계 4개 고등학교 학생과 교원, 대학 교수진, 교육청 및 제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미래인재 진로·탐구 Grow-UP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제천바이오밸리 정주형 천연물바이오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고교생 300여 명이 참여해 프리칼리지 진로탐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국제대학스포츠연맹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방문에는 징 자오 FISU 하계대회 스포츠 총괄, 니콜라스 바실리우 수구 기술위원장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FISU는 5일부터 이틀간 수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한 데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국제테니스장과 충북 지역 체조·농구 경기장을 방문해 신축 및 개보수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세종시 산울·합강선수촌 건설 현장을 찾아 공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가 AI 기술 격변의 시대를 맞아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미래진로 탐색을 위한 강연회를 주최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8일 세종 캠퍼스고등학교 시청각실 1층에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인 정용환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주최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강미애 세종시교육감도 참석해 자리를 학부모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강 교육감은 “종촌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가 전공과 연계한 해외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모델을 선보이며 글로컬 공동체 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선문대학교 ESG사회공헌센터와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4박 16일간 카트만두에서 ‘글로컬 공동체’ 전공연계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한국 대학생 27명과 선문대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 1명, 인솔자 4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특히 네팔 출신 유학생이 현지
충북 영동소방서는 2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예방안전과 고은정 소방위와 영동119구조대 성경표 소방교를 선정했다. 고 소방위는 화재안전 조사와 위험물 안전관리 등 예방행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와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 소방교는 각종 사고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고 수난·산악구조 등 전문교육을 꾸준히 이수하며 군민 안전을 지킬 구조 역량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도형 서장은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향기누리봉사회는 9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산척면 향기누리봉사회도 독거노인 34명에게 여름철 원기를 북돋아 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삼계탕을 직접 끓여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