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 초청 명랑운동회가 지난 15일 인천상정고등학교 강당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 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 25가족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과 인천다문화교육봉사단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산곡노인문화센터 산곡예술단의 부채춤 및 민요 공연, 중국 변검 공연, 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 청소년들의 발표, 단체 줄넘기,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화합을 다졌다./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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