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홀딩스가 싱가포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하코 지분을 인수하는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7일 보도했다.이번 인수는 SBI벤처스자산을 통해 진행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SBI홀딩스는 코인하코 지배주주가 된다. SBI홀딩스는 규제 승인 이후 코인하코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요시타카 키타오 SBI홀딩스 회장은 “이번 인수는 단순한 플랫폼 투자가 아니라, 디지털 자산, 증권, 스테이블코인 등 글로벌 인프라 구축 전략 일환”이라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8건 안건 심의
동두천시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해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재수 의원은 ‘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지역 발전 방향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시, 환경부 '지자체요청 전선지중화 공모' 선정
양주시 삼숭동 자이아파트 사거리에서 한샘장로교회 입구까지 약 400m 양방향 구간의 전선이 지중화된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 요청 전선지중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자체요청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 산업단지 인근 등 지중화가 시급한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의당 "대통령 경자유전 원칙 공감... 고령 농민 문제는 신중"
이재명 대통령의 휴경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강제 처분 명령을 지시한 데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이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실제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강제 처분 명령 등 조치를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25일에는 엑스에 "농사를 짓겠다고 속이고 농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번 오면 2.5일 머문다'…인구감소지역 '관광 경제' 지형도 바꿨다
충남 보령시가 인구감소라는 지역 사회의 위기 속에서도 '생활인구'를 동력으로 삼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령시는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중 4위, 충남도 내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보령시를 찾은 생활인구는 총 205만 5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덕군,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쿠폰이 차등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