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일대가 단절된 자연 생명력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생태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대구 수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 중 국비 56억 원을 확보하고, ‘망월지 생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충북 청주시립합창단 신규 상임단원으로 테너 김호준·박푸름씨, 베이스 백호장씨가 위촉됐다.청주시는 28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신규 상임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상임단원 공개채용은 베이스 40대 1, 테너 1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들은 오는 6월11일 오후 7시30분 호국보훈의 달 기념 공연 ‘포레 레퀴엠’에서 관객들과 처음 만날 예정이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여름철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해 ‘6월 여름철 건강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벤트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또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퀴즈 정답과 전화번호, 거주지역을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89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당첨자는 같은달 16일 센터 SNS를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18일 개별 문자로 발송된다.방희제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가 도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부터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척결 및 피해자 보호조치를 위한 특수시책인 ‘빈틈없는 Re-Scan 안전프로젝트’를 마련해 추진한다.‘Re-Scan 안전프로젝트’는 주기적인 관계성 범죄 사건 재점검 및 선제적 사건 관리를 통해 맞춤형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책 마련으로 청원경찰서는 격월 주기로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모여 대면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수사 진행 중인 사건 △최근 2개월 간 2회 이상 신고 건 등을 대상으로 위험도를 3단계로 재평가한다. 윤치원 서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8일 합동강의실에서 ‘제15회 예비 치과위생사 핀수여식’을 열었다.행사에는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핀 수여와 치과위생사 선서, 졸업작품 발표 등이 이어졌다.학생들은 치과위생사 선서를 통해 직업윤리와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졌다.이날 함께 마련된 졸업작품 발표회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구강보건 교육 매체와 현장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가 소개됐다. 이수옥 치위생학과장은 “가슴에 단 핀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고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