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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관내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재활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 기정기부 사업으로 장애인 수영클럽을 본격 운영한다.남구는 23일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에 맞는 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문체육 선수로 활동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한 신규 사업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월산근린공원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면서 신체 회복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되찾는 훈련을 하고 있다.이들이 속해 있는 수영클럽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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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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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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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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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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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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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문명의 여정]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호모 사피엔스의 기원
당신은 인류의 고향이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놀랍게도 그 답은 아프리카다. 지금으로부터 약 600만 년 전, 아프리카대륙에서 우리의 조상은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며 인류계보의 장을 열었다. 진화의 시간은 느리지만 끈질기게 흘러갔다. 400만 년 전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등장했고,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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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로봇과 우주, 조용히 시작된 미래의 전환점
다보스에서 가장 시선을 끈 장면은 복잡한 경제 지표도, 난해한 정책 논쟁도 아니었다.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은 건 단 두 단어, “로봇”과 “우주”였다. 마치 오래된 공상과학 소설의 표지가 조용히 현실로 걸어 나온 듯한 순간이었다. 숫자보다 상상이 먼저 움직였고, 시장은 그 상상에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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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혹한기 임시주거 산불피해 주민 긴급 지원해야
경북 북부를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다 돼 간다. 하지만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5개 시군에서 발생한 이재민 5499명 가운데 약 4000명이 아직도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 ‘고립 생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한기 임시 주거 시설에 장기 체류 중인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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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설] 은값 파동
거대 제국 명나라.1368년 주원장이 건국한 명나라는 1500년대 후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제국은 영원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1600년대 들어 급속히 쇠락한다. 민란까지 일어나 결국 만주를 본거지로 하는 후금, 청나라에게 멸망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거대 제국 명나라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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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의 도시탐험] 불 꺼진 대형마트, 그 다음 장면은?
한때 거칠 것 없이 질주할 것만 같던 대형마트가 어느새 내리막에 접어들었다. 소문으로만 돌던 홈플러스의 위기는 작년에 결국 현실이 되었고, 올해 초 기준으로 이미 17개 점포의 폐점이 확정되었다. 회생계획에 따라 최대 40여 개까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00년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