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 사회에서 유연근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2023년 3872건에 불과하던 유연근무제 이용 건수가 2024년 9100건, 2025년 2만 2385건으로 급증하며 2년 만에 6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제주도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무 혁신이 공직 문화로 정착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유형별 현황을 보면, 출퇴근 시간과 근무일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는 2024년 8747건에서 2025년 2만 897건으로 2.4배 늘었다. 이제는 보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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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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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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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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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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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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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전 전남부지사, 여수시장 출마 선언…"위대한 여수시대 재현"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위기에 빠진 여수의 산업·민생·에너지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시대를 재현 하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명 전 부지사는 이날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는 지금 가동률 70% 아래로 떨어진 국가산단, 급감한 관광객, 인구 유출과 청년 이탈은 정치와 행정이 문제를 미뤄온 결과"라며 "미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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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행정통합 추진, 경기교육 역차별 없어야” .. 교육재정 형평성 촉구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전국적으로 초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비행정통합지역의 교육재정과 교육자치가 위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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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글로컬대학 탈락 후폭풍…류두현 총장 취임식 '기도회'로 대체
글로컬대학 사업 탈락 이후 학 내 갈등이 이어져온 전주대학교 신임 총장의 취임식이 공식 행사 대신 기도회 형식으로 조용히 치러진다. 전주대학교는 류두현 신임 총장 취임식 및 기도회를 10일 오전 10시 30분 학내 대학교회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취임식이 아닌 비공식 기도회 형식으로 주요 교회 목사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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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맏사위' 윤관·구연경 부부, 10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법원이 10일 1심 판단을 내린다. 구 대표는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 맏딸이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이날 오후 2시 구 대표와 윤 대표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 두 사람은 A사의 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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