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있는 한 공동구매 상점이 선입금을 받고도 물건을 보내주지 않거나 돈을 돌려주지 않아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23일 현재 공동구
한우자조금, 온·오프라인 할인 정보 통합 제공 유통업체·생산자단체 자율 참여로 소비 촉진 여름 휴가철과 초복을 앞두고 전국에서 최대 50% 할인하는 한우 판매행사가 이어진다. 한우자조금은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에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유통업체와 생산자단체가
한우자조금 ‘2025년 한우고기 소비동향 모니터링’ 발표 한우 선호도 76.4%…맛·품질·안전성 신뢰 여전 ‘소프라이즈 세일' 행사, 인지도·구매 효과 동반 상승 1인 가구 가격 민감도 높아…합리적 구매 전략 과제 한우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고기로 여전히 한우를 꼽았으며,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맛과 품질, 안전성에 대한 높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팔도밥상페어 2026’에 참가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할인 프로모션과 현장 홍보를 통해 참여 부스 대부분이 준비 물량을 소진하는 등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팔도밥상페어 2026’에 참가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팔도밥상페어 2026’은
청송군은 22일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3개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위생관리 우수업소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주왕산가든, 농가맛집두연, 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 등 총 3개소다. 지정 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인증
샥즈가 신제품 '오픈닷 2' 출시를 기념해 성수동 일대에서 '샥즈 X 노룰즈러닝 커피런'을 마쳤다.이번 행사는 샥즈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경험을 소비자들이 오픈닷 2를 통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께 일정 거리를 달린 뒤 커피를 즐기는 문화인 '커피런' 형식을 채택해, 운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오픈형 오디오 경험을 전달했다.행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 크루 '노룰즈러닝'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 30
옹진군은 지난 21일, 옹진군청 1층 로비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옹진자연 단호박’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옹진자연 단호박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소비자들이 단호박을 직접 구매하며 생산자와 재배 과정, 품질 특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옹진자연 단호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바탕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
최근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늘어나면서 국내 반입이 차단된 위해성분이 포함된 해외직구 식품의 유입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특히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해외직구 제품에서 의약성분과 마약류 성분이 잇따라 검출되면서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으로 떠올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 건수는 2023년 281건에서 2024년 344건, 2025년 871건으로 3년 새 약 3.1배 증가했다. 부적합률 역시 같은 기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0년간 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3조9158억 원으로 전체 자연재해 피해의 83.1%를 차지하는 만큼 보험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보험 상품 정보를 안내했다.손보협회는 3일 여름철 침수 피해에 대비해 자동차·주택·동산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 정보를 소개했다.행정안전부 재해연보에 따르면 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은 최근 10년간 총 3조9158억 원에 이르며 이는 전체 자연재해 피해액의 83.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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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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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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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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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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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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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조추첨 변경과 몰수패 결정이 잇따르면서 절차적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회가 대한축구협회의 대회 운영과 관리·감독 적정성 검증에 나섰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의원은 23일 "조추첨 변경과 몰수패 결정이 대회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공동 주최기관인 대한축구협회가 대회를 제대로 관리·감독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고 밝혔다.논란은 지난 19일 대통령금배 18강 토너먼트 대진을 결정하는 1차 조추첨이 끝난 뒤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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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2일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주요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 2종을 추가로 공개했다.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기를 통해 축적해 온 하드웨어 기술력을 아이웨어 형태로 확장한 새로운 제품이다.사용자가 익숙한 안경형 폼팩터를 기반으로, AI 기능을 일상에서 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워비파커(Warb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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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삼성전자는 22일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Z 시리즈는 ▲콘텐츠 몰입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폴드8' ▲생산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개성 표현과 AI 경험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플립8' 등 3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2019년 폴더블폰 시장을 개척한 이래 폴더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7세대에 걸친 폴더블 혁신 노하우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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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조성…AI·IP·대형 콘텐츠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케이-컬처' 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하는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 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 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결성할 계획이다.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케이-콘텐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