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이동형 세탁 서비스 ‘사랑샘터’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한다.지난해까지 총 4대의 차량 도입을 완료하며 유역별 운영의 안정화 기틀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수혜 지역을 더욱 넓히고 밀착형 생활복지를 한층 강화한다.‘사랑샘터’는 인구 소멸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2019년 1호차 도입을 시작으로 규모를 키워왔으며, 지난해 7월 4호차 배치를 끝으로 낙동강, 금강, 한강, 영·섬 등 4대 유역 거점 단위의 운영체계를 완성했다.현재 나눔복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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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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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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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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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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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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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2026년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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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가 21일 수원 본사에서 전사적 청렴문화 정착과 구체적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이광진 상임감사를 비롯해 각 부서별 청렴담당관 31명과 실무자 31명 등 총 63명의 청렴 리더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고위직 대상으로 열린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상자를 실무진까지 대폭 확대했다. 토론회는 ▲2026년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공유 ▲부서별 자체청렴도 결과 안내 ▲부패취약분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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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생물다양성전략 이행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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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을 위한 30×30 협의체’가 진행됐다. ‘30×30 협의체’는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와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의 핵심 목표인 ‘2030년까지 지구 전체 면적의 30%를 보호하고, 훼손지역 30%의 복원에 착수’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다.한국환경보전원 주최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협의체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유관기관, 민간기업 실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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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전기설비 무선온도 감시시스템 도입…화재 징후 24시간 관리
부산환경공단이 전기설비 화재와 설비 고장을 사전에 막기 위해 ‘전기설비 무선온도 감시시스템’을 도입하고 상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전기설비 내부 온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입됐다고 21일 밝혔다.공단은 그동안 적외선 열화상 측정, 절연저항 점검 등 정기 점검 방식으로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점검은 분기별 현장 확인 중심으로 이뤄져 설비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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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BNK부산은행, 강서구 취약계층 도시락 나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강서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따르면 관내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BNK부산은행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동행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생활 안전을 살피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이날 봉사는 공단 임직원의 현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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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퇴장 현실화…정의로운 전환 선제 대응 나선 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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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석탄발전 감축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접어들면서 발전공기업들의 ‘정의로운 전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단순한 발전원 교체를 넘어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전력공급 안정성까지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과제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동서발전은 21일 울산 본사에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주재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하고 석탄발전 전환 대응 체계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회의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석탄전환 특별법’과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