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김창기 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11일 문경시에 소재한 문경 고우리 주야간보호센터, 우리주간보호센터, 밝은빛 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위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종사자들이 시설 관리와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창기 의원은 “연이은 강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심껏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19시간전
최가온 선수가 주저앉아 울고 있다. 눈물을 훔치는 17살 선수의 모습에 나도 울컥했다. 2번의 실패에도 거침없이 다시 경기에 임하던 모습이 아니다. 모든 순간 견딘 마음이 눈물로 터졌다. 여린 소녀의 모습이었다. 눈물을 닦고 고글을 다시 쓴다. 그 순간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린다. 곧 3차 시도 성적이 전광판에 공지됐다. 현장은 환호와 기쁨으로 가득했다. 새로운 우승자에게 박수가 쏟아졌다. 선수 주변으로 동료 선수들이 달려온다. 클로이 킴이 누구보다 함께 기뻐한다.시상식이다. 은메달 석에 클리오 킴과 금메달 석에 최가온 선수가 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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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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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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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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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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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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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4년, 대구·경북 대러 수출 급감…대우크라이나는 회복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만 4년에 이른 가운데 양국 수출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전쟁 발발 전인 2021년과 지난해 실적을 비교하면 대러시아 수출은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우크라이나 수출은 발발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2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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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정월대보름, 당산제부터 달집태우기까지 전통의 흥 이어진다
병오년 새해 첫 보름달이 차오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산시 곳곳이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의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경산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정월대보름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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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공직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 강화
군위군이 공직사회의 안전의식을 한층 끌어올리며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구 군위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인식제고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한층 강화되고, 법적·사회적 요구 수준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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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위험물 사업장 안전관리 점검 강화
포항남부소방서는 25일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과 함께 OCI 포항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박성열 본부장과 유문선 서장을 비롯해 OCI 포항공장 공장장과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최근 발생한 옥외탱크저장소 폭발 사고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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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구 찾은 한동훈 전 대표, 2·28민주운동 기념관 관람
25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을 방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백재호 사무처장의 안내를 받으며 2.28 민주운동에 대해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