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거제에 극한호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해야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수해가 심각한 장평초등학교 등 거제 수해 현장에서 만난 서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그는 “산사태 피해를 본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다른 거제 주민들도 단전·단수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 아우성이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이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거제지역을 둘러봤을 때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으나 아직 선포는 되지 않았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경남지역 당원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2일 거제와 통영 지역의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상웅 경남도당위원장과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일준·최형두·이종욱 국회의원, 경남도당 당직자 약 50명과 도내 당원협의회 당원 약 300명 등 모두 35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
신협중앙회가 28일 매년 1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고 500억 원 규모의 '신협 포용금융지원기금'을 조성하는 '포용금융 리더' 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포용금융이란 서민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제도권 금융의 사각지대를 좁히는 금융을 뜻한다.신협중앙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과 '신협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함께하는 금융, 포용하는 신협'을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행사는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과 박상혁·서일준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최근 3년 반 새 울산지역 은행 ATM 5개 중 1곳 넘게 사라져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울산의 은행 ATM은 472개로 지난해 말보다 18개 줄었다. 2022년 말 601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21.5%나 줄었는데, 울산은 같은 기간 전국에서 은행 ATM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울산은 은행 ATM뿐만 아니라 은행 점포 수도 지속 감소 추세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2026
국내 은행들이 운영하는 현금자동입출금기가 최근 3년여 동안 16%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울산과 경남, 제주 등 지방 지역의 감소율이 20%를 넘어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국 은행 ATM은 2만4711대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말보다 636대 감소한 규모다. 2022년 말 2만9321대와 비교하면 4610대, 15.7% 줄었다.지역별 감소 폭을 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18일 거제·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당 원내대책회의 등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오전 김포공항에서 첫 비행기를 타고 경남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이들은 사태로 큰 피해를 본 옥포동 아파트부터 찾았다. 김태규·서지영·서천호·최은석·김장겸·박준태 의원 등 당직자들과 박상웅 경남도당위원장, 거제가 지역구인 서일준 의원 등이 함께했다.지도부는 옥포동 아파트 단지와 주변 도로를 돌아본 뒤 주민 임시 대피시설이 마련된 옥포초등학교를 찾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국민의힘 서일준 의원과 정점식 원내대표
서일준 국회의원이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주민 대상 정부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실제 복구비에 크게 못 미친다며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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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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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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