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100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의학과 과학의 눈부신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면서 100세까지 사는 것이 보편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길어진 시간을 어떤 의미와 가치로 채울 것인가는 전적으로 우리 개개인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저는 여러분께 본질적인 질문을 하나 던지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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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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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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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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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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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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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축협, 원로조합원 워크숍 개최
경기 평택축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포항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축협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합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원로조합원들은 부산 해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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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 일본식 전철 밟아선 안돼"
환경 변화에 따른 농협의 조직과 사업 구조 혁신은 중요한 과제이지만 일본의 농협개혁처럼 보여주기식이나 협동조합 원칙에 부합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농협의 공익적 기능이 약화할 수 있어 신중한 개혁이 추진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 발간한 ‘일본 농협개혁 10년, 평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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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축협, 도농상생자금 10억 지원
충남 아산축협이 농촌지역 농협과의 동반성장 및 균형 발전을 위해 염치농협에 도농상생자금 10억원을 지원했다. 아산축협은 지난 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양측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치농협에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농상생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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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우 개량의 결실…씨수소 배출 쾌거
최우석 대표 사육 한우 최종 선발…우수 유전능력 인정받아 전국 농가 개량 핵심 자원 활용…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높여 전국한우협회 정읍지부 소속 농가의 한우가 씨수소로 선발되며 지역 한우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정읍지역 한우농가인 최우석 대표가 출품한 한우가 최근 씨수소로 최종 선발되면서 지역 축산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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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축협, 경기도 G마크 인증 현판식 개최
경기 안성축협은 지난 5월 29일 안성축협 본점에서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을 기념하고 안성 축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G마크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과 소비자시민모임 공정옥 경기지회장 등 축산 및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성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