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해 냉방기 설치와 단열공사, 보일러 교체 등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 가구를 발굴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전주지역 지원 규모는 냉방 221가구와 난방 287가구 등 총 508가구로 모든 사업은
  충북 보은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희망하는 가구의 신청을 받는다. 단열·창호 시공과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고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며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냉방 19가구, 난방 6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컨을 설치하는 냉방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진하고 단열·창호 시공과 보일러 교
제주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노후 주택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단열·창호·보일러 교체 등 난방 시공과 노후 에어컨 교체 등 냉방 기기를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이를 위해 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지자체장이 추천하는 복지 사각지대 일반 저소득 가구다. 다만 주거급여법상 수선유지비 신청 가능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
산청군 120자원봉사회가 2월 27일 생초면 신연마을에서 2026년 순회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농기계와 가전제품 수리, 전기·가스·보일러 점검
“보일러 기름 채우려고 보니 한 드럼 가격이 42만6000원이래요. 한 달도 못 버티는데⋯.”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기름값이 급등하자 인천 옹진군 섬 주민들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난방과 생활에너지를 대부분 등유에 의존하는 백령도에
전북 정읍시가 지역내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6400만 원을 들여 민간 어린이집 4개소와 가정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바닥재와 도배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낡은 냉난방기와 제습기, 보일러 등 필수 시설을 정비한다. 오는 6월까지 모든 공사와 장비 구입을 마무리해 저출산 여파로
한국수력원자력이 11일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안심하우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고효율 엘이디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에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혜 대상을 쪽방촌까지 확대했다.이날 행사에
25일 오전 제주시 아라1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0분께 제주시 아라1동 4층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오전 3시께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빌라에 거주하던 16명이 잠을 자다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소방당국은 세탁실 내 보일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히트펌프’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농업현장에서는 설치비가 부담이 되고 있다.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와 지열을 끌어와 압축한 후 난방·온수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22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천혜향·카라향을 재배하는 김모씨는 2300㎡ 하우스에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데 1억5000만원이 소요됐다.기기 값 외에 사계절 15도를 유지하는 지열 확보를 위한 지열봉 매설, 대형 온수통, 보온커튼 설치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다.김씨는 “보일러 등유 난방비로 연간 5000만원을
16일 오전 3시15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3분만인 이날 오전 4시 48분쯤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25평 규모의 벽돌조 주택 1동이 반소되고 보일러 등이 소실됐다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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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33억 달러, 전년동기비 50.4% 증가…'역대 최대'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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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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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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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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