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결정적 계기가 된 ‘대전지구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고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
3시간전
“주민들의 요구는 상수원을 무조건 없애자는 게 아닙니다. 상수원을 지키면서도 주민이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달라는 겁니다.”팔당 상수원보호구역에 거주하는 김기준 남양주시의원은 상수원 규제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을 '개발과 보전의 대립'이 아닌 '지역의 존립' 문제로 봤다.김
5시간전
“상수원을 지키는 게 아니라 원주민을 마을 밖으로 내모는 제도입니다.”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은 현행 규제가 지역 소멸을 앞당기고 있다고 호소한다. 하수처리 기술과 시설은 크게 발달했지만, 1970년대 보호구역 지정 당시 만들어진 제도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주민 자격과 생업을 결정하면서
서부발전이 내부통제 전담조직을 출범시키고 위험기반 감사체계 구축에 나섰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내부통제 3차 방어선 고도화 전담조직'의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담조직은 내부통제의 3차 방어선인 감사 기능을 강화해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위험 분야에 감사 역량을 집중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발견·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담조직은 ▲역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노벨상 수상자 초청 ‘과학자와의 만남’ 성료…미래 과학 인재 꿈 키워
포항시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를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의 가치와 연구자의 도전 정신을 전하며 글로벌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 포항시는 15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플, 中 정부와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합의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를 위한 현지 AI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자사 큐웬 모델이 애플의 새 운영체제에 통합된다고 밝혔다.현재 새 시리와 다른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은 일부 국가에서 영어 기반 iOS 27 베타로만 지원되고 있다. 애플은 지원 국가와 언어를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밝혀왔다.중국은 별도 과제로 남아 있었다. 현지 법상 해외 기업은 중국 AI 기업과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합의로 애플은 중국 출시를 위한 조건을 갖추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 올해 복(伏)날엔 수박 대신 복(福)덩이를 드립니다~
15일, 가마솥같이 절절 끓는 뜨거운 초복, 유례없는 폭염이 맹렬히 이어지는 2026년 여름의 기세를 한풀 꺾어줄 북부동만의 특별 이벤트가 관내 1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북부동은 경로 회원들에게 수박 대신, 요술 방망이처럼 두드리면 팡팡 터지는 복덩이 이용권을 드리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에 활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판 달서구청장…행정격식 깨는‘백지브리핑’통해 자기주도형 근무문화 대혁신에 본격 시동
대구 달서구는 서류 없는‘백지브리핑’공유회 개최를 시작으로 실무·성과 중심의 혁신행정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지난 13일과 14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유회는 사전에 작성한 문서 없이 오직 ‘화이트보드’만을 이용하여 구정 성과와 미래비전을 설명하는 일명 ‘백지 브리핑’ 형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애인 꿈과 도전 더 비추고 현안 후속·대안 보도를
장애인 주제와 관련해 더 많은 관심과 취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남도민일보가 평소 장애인 인권과 이동권 등을 중심으로 기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지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