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모로코 전동차 도입 사업의 총괄관리와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추가 수주하며 K-철도의 해외 진출 성과를 이어간다.코레일은 현지시각으로 18일 모로코 정부가 추진하는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의 총괄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했다. 이에 2029년부터 운행하는 '모로코 전동열차 440칸 도입 사업'의 관리 감독과 유지보수 자문을 맡는다.모로코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진행되며 계약 금액은 약 90억 원, 사업 기간은
현대로템이 모로코 전동차 공급 사업에 이어 대규모 유지보수 계약까지 확보하며 해외 철도 사업 기반을 넓혔다. 증권가에서는 방산 부문의 추가 수주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현대로템은 지난 18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7482억 원으로 해외 철도 유지보수 사업 수주 기준 최대 규모다.이번 사업은 현대로템이 공급하는 전동차 440량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로템과 모로코 철도청이 설립한 합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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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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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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